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체육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전문체육기술을 끌어올리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이번 경기대회기간 모든 선수, 감독들이 우리 식의 전술과 경기전법들을 적극 활용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기대회 상징기발이 게양되고 선수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이어 4.25체육단과 압록강체육단사이의 남자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유술, 력기를 비롯한 37개 종목의 460여개 세부종목경기들이 평양시와 평성시, 원산시, 곽산군 등에서 진행되게 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