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그리움 넘쳐나는 내 조국땅에 태양의 꽃 만발한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조직배양모를 자체로 순화시켜

무역은행 김일성김정일온실 종업원들

 

《과학기술을 떠나 이런 성과를 절대로 기대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와 같이 크고 아름다운 김일성화를 보며 그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무역은행 김일성김정일온실 원예사인 리은경동무가 한 말이다.

그는 우리에게 지난해보다 무려 2.5배나 되는 꽃을 키우고있는데 이렇게 활짝 피여났다고 하면서 그 비결을 이야기해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김일성화재배온실들에서 꽃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하며 그 보급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지난 시기 이곳 온실에서는 순화모를 가져다 옮겨심는 방법으로 불멸의 꽃재배를 진행해왔다고 한다.순화모는 일정하게 자란 모이지만 재배환경이 다른 온실조건에서 키우자면 또다시 모살이시기를 거쳐야만 했다.

순화모를 키우는 과정에 이들은 조직배양모를 직접 가져다 온실조건에 적응시키면 꽃의 성장발육에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였다.

이들이 올해에 례년에 보기 드문 많은 김일성화를 훌륭하게 재배할수 있은것이 바로 몇해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조직배양모를 착실히 온실조건에 순화시킨 결과였다.

과학기술학습을 통해 다져온 지식으로 이곳 종업원들은 기발한 착상들을 내놓으면서 온실개건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온실바닥의 물매를 조절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불멸의 꽃재배에 적합한 습도를 보장하고 가스피해를 막은 사실, 온실의 해비침률을 잘 타산하여 화대높이를 과학적으로 조절함으로써 통풍이 잘되게 하면서도 빛보장에도 좋은 환경을 마련한것…

이들의 열정은 응당한 결실을 안아왔다.

축전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지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온실에 펼쳐진 꽃바다를 보며 한결같이 감탄을 터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과학기술을 중시해야 태양의 꽃을 더 훌륭히 키울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실천을 통하여 찾은 중요한 경험의 하나였습니다.》

무역은행 일군인 리춘환동무의 말이였다.그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온 나라에 세차게 몰아치는 과학기술열풍속에 불멸의 꽃바다도 더욱 아름답게 펼쳐지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