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을 굳게 믿고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장에서

설비가동률이자 실적

평안북도려단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1월말 어느날 현장에서 지휘를 하던 평안북도려단 려단장 최성남동무의 생각은 깊었다.6갱을 맡은 대대들에서 물길굴확장과 버럭처리속도를 보장하지 못한다면 려단의 전반적인 공사에 후과를 미칠수 있기때문이였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는 갱의 실태를 하나하나 따져보며 대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을 만나보았다.그 과정에 스쳐보낼수 없는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되였다.물길굴공사에서 기본은 착암인데 압축기가 낡은것으로 하여 작업에 필요한 공기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있는것이였다.

이것을 놓고 그는 자기 사업을 심각히 분석해보았다.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그런데 려단을 책임진 나자신은 공사실적 하나만을 생각하였지 앙양된 돌격대원들의 열의가 그대로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설비개조에 얼마나 품을 들이였는가.)

찾은 교훈이 클수록 결심도 새로와지는 법이다.

려단장은 6갱의 압축기개조를 려단적인 사업으로 추진시키였다.일군들은 필요한 부속품들을 해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고 돌격대원들과 힘과 지혜를 합쳐나갔다.이것을 알게 된 도에서 여러 부속품을 해결해준것은 물론 고급기능공들도 보내주었다.

려단에서는 압축기만이 아니라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전부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진행해나갔다.설비개조는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도 한계단 높아졌다.

선천군, 정주시, 태천군, 곽산군대대가 맡은 6갱의 물길굴공사장에 혁신의 불바람이 나래쳤다.착암공들은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굴진을 해나갔고 압축기운전공들은 설비를 눈동자와 같이 관리하여 만가동의 동음을 울리게 하였다.결과 지난 시기보다 공사속도를 1.3배이상 높이였다.

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6갱에서 창조된 경험을 온 공사장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설비개조는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설비들을 개조하였다고 해서 그것이 저절로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다.돌격대원들이 설비를 귀중히 여기고 알뜰히 관리해나가는 기풍을 발휘할 때 실지로 은을 낼수 있다.

일군들은 갱들에 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현장지도를 알심있게 해나갔다.그리고 있을수 있는 정황을 예견하여 해당한 대책들도 앞질러가며 세워나갔다.뿐만아니라 설비관리에서 나타난 우결함들을 지적해주면서 이 사업을 대하는 돌격대원모두의 관점과 태도를 일신시켰다.

이것이 은을 내였다.

박천군, 룡천군, 운전군대대를 비롯한 모든 단위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댔다.설비가동률이자 공사실적이였다.

려단의 전반적인 공사속도는 지난 시기보다 1.2배이상 높아지게 되였다.

경험은 일군들이 자기 단위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보고 옳은 방법론을 찾아 모든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갈 때 혁신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