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농사와 분조관리제를 틀어쥐면 풍년을 안아올수 있다

최근년간 해마다 다수확을 낸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일군들의 경험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발표 5돐을 맞이한 뜻깊은 올해에 전국의 다수확농장들에서는 정보당 알곡 10t을 내기 위한 운동의 맨 앞장에 설 목표밑에 봄철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그 대오속에는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최근년간 이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해마다 자체로 농사를 지어 다수확을 내는 혁신을 창조하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였다.특히 제1작업반에서는 논벼 최고소출을 계속 기록하여 작업반장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다.그리하여 북지리사람들은 농장벌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를 따져가며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과학농사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있다.하기에 어느 농장에서나 과학농사에 큰 힘을 넣고있지만 가을의 결실은 하나같지 않다.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6년전까지만 해도 자기 농장의 논에서 10t을 내기 힘든것으로 여기였던 북지리사람들이 그것을 돌파하고 오늘은 정보당 11t이상의 알곡생산목표밑에 신심에 넘쳐 투쟁하고있는 현실이 시사해주는것이 있다.

저수확포전들을 다수확포전들로 만들 때의 일을 놓고보자.

여러해전 가을 많은 포전들에서 다수확이 나왔지만 그전부터 저수확지로 알려진 포전들의 소출은 여전하였다.질좋은 거름을 더 내고 비배관리에도 왼심을 썼지만 정보당 8t의 논벼를 생산하지 못한것이였다.그러자 원래부터 나쁜 땅은 아무리 애쓴들 별수 없다, 좋은 땅에 그만큼 품들이였다면 소출을 더 높이였을것이라는 뒤말이 나왔다.

그때 일군들은 땅을 탓하는 그 목소리를 자기들에 대한 농장원들의 비판으로 받아들이였다.이쯤하면 다수확지로 만들수 있겠지 하는 허황한 기대를 가지고 과학적인 방도를 내놓지 못한 자기들이 응당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 그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농장을 찾으시고 농사를 잘할데 대하여 주신 과업을 집행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바로하지 못한 자기들에게 있었다.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을 안고 수확이 낮은 원인을 찾기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펼쳐들었다.농사에서 질소비료에만 매달리는 현상을 없애고 린, 카리, 규소비료와 여러가지 미량원소비료를 구색이 맞게 칠데 대한 구절을 다시금 새긴 그들은 토양분석을 해보았다.그랬더니 저수확포전들에는 하나같이 린과 규소성분이 부족한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이 질소를 비롯한 영양원소들을 잘 빨아들이고 빛합성과 뿌리발육을 촉진시키며 병충해와 비바람, 고온과 가물에 견디는 힘을 세게 해주고 낟알이 잘 여물게 하는 린과 규소가 부족하였으니 어떻게 수확고가 오를수 있겠는가.

땅과 농작물의 생육단계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과학적리치에 맞게 짓는것이 과학농사이다.굳어진 사고방식, 낡은 경험과 결별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다수확을 낼수 없다.

찾은 교훈이 클수록 일군들은 더욱 분발하였다.일군들은 자기 단위 사업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끝장을 보기 전에는 물러서지 않았다.그리하여 농장에서는 많은 과린산석회와 함께 린안비료를 확보하고 먼 닭공장에서 닭배설물을 실어들여 저수확포전들에 낼수 있었다.

규소비료문제해결이 난관에 부닥쳤을 때에도 그들은 주저를 몰랐다.도처에 수소문하는 과정에 어느 한 기업소에서 나오는 광재속에 규소함량이 적지 않다는것을 알고 실어들여 논에 뿌리였다.

이것만이 아니였다.토양산도측정과 분석자료에 기초하여 토지개량을 진행하였으며 질좋은 거름과 《신양2》호발효퇴비, 흙보산비료를 생산하고 열두바닥파기에서 나온 비료성분이 많은 흙을 논에 펴게 하였다.

땅과 곡식은 거짓을 몰랐다.해마다 진행한 이런 사업이 은을 내여 저수확포전들의 정보당수확고가 쑥 높아진 결과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농장적으로 다수확을 내는 혁신을 창조하게 되였다.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하는것은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이다.

종자처리방법을 개선한 사실을 놓고서도 이것을 알수 있다.

실한 모에서 실한 이삭이 나온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지금까지 해오던 종자처리방법보다 우월한 선진방법을 찾아 도입할 방도를 모색하였다.그러던중 한 대학 교원이 연구한 린산염용액에 의한 종자처리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였다.이 방법을 도입하면 벼모뿌리가 많아지고 영양상태가 좋아져 병견딜성을 높이게 하고 천알질량을 올릴수 있었다.그런데 린산염생산에 필요한 원료가 군과 도에는 없었다.

오성룡기사장은 물러서지 않았다.밤을 지새우며 기술자료들을 연구하던 과정에 어느 한 비료속에 필요한 원료성분이 40%이상 들어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는 이것을 대용할수 있는 방도를 애써 찾아낸 후 짧은 기간에 원료준비를 끝내고 이 종자처리방법을 100% 받아들이였다.결과는 예상했던 그대로 정보당 1t의 논벼증수라는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지난해 고온과 가물현상이 지속된다는 기상예보가 전해졌을 때 일군들은 모든 논물관리공들이 온도계를 갖추게 하고 논물온도가 26℃이상 되면 벼생육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을 리치를 따져가며 알려주었다.그리고 물부족으로 흐름식물대기방법을 도입할수 없게 되자 더워진 물을 저녁에 뺐다가 식어진 물을 아침에 넣어 논물온도를 극력 낮추도록 하였다.또한 각종 영양액을 벼잎에 분무하여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보장해줌으로써 고온속에서도 논벼수확고를 높이게 하였다.

이미전부터 재령강류역에 퍼진 나사말이라는 김을 잡기 위해 농장마다 여러가지 방법을 받아들이였지만 허사로 되였을 때에도 기사장을 비롯한 이곳 일군들은 나사말의 특성을 연구분석하는 과정에 가래과에 속하는 김과 류사하다는것을 간파하고 그에 맞는 살초제를 마련하여 제때에 제거함으로써 소출감소를 막았다.

그뿐이 아니였다.농장에서는 모기르기로부터 가을하기 전까지 논벼의 생육단계별에 따르는 비료주기, 영양관리, 병해충구제 등 모든 농사일을 정확히 측정, 분석한데 기초하여 과학적리치에 맞게 진행해나갔다.

북지리사람들은 이처럼 당의 농업정책의 요구대로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진행하여 농사를 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고 년년이 령도업적단위,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다.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실시한 분조관리제

 

농장들에서 자체로 농사지으면서 다수확을 내자면 매 분조 농장원들의 정신력과 가동률, 과학기술수준을 높여야 한다.바로 이 문제를 최단기간에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중요한 방책은 분조관리제를 농장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실시하여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데 있다.

이곳 일군들은 이런 관점밑에 작전하고 실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먼저 분조장대렬을 잘 꾸린 다음 그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 분조장의 5가지 임무에 정통하고 헌신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우점은 평가해주고 부족점은 지적해주어 극복해나갈 방도를 가르쳐주군 하였다.

이 사업에서 작업반장과 당세포위원장, 선동원의 역할을 중시하였다.분조장과 분조실태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아는것이 그들이기때문이였다.여기로부터 일군들은 그들이 분조장을 도와주는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늘 왼심을 쓰면서 진정을 바쳐 농장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뒤떨어지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이끌어 집단의 위력을 강화해나가게 하였다.

다음으로 일군들은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모든 단위가 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는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졌던 제1작업반을 맡아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된 단위로 만든 윤룡석작업반장과 다수확을 낸 3, 4분조장의 사업을 료해하고 이 단위들을 전형분조로 내세웠다.그리고 다른 분조장들이 이들의 경험을 적극 배우도록 계기를 마련하여 보여주기와 경험발표회를 조직진행하였다.

실효가 나타났다.제6, 7작업반의 분조들을 비롯한 다른 단위들에서 전형단위를 따라앞서고 따라배우기 위한 경쟁을 활발히 벌리는 속에 많은 분조가 다수확분조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이곳 일군들이 얼마나 사색하고 노력하였는가는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한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우윤명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하고있는 자기 농장만이 아니라 다른 농장들의 실태를 분석해보았다.몇가지 방법이 적용되고있었다.그중의 하나는 농장원들에게 포전을 담당시킨것이고 다른 하나는 분조안에 조들을 구성하고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한것이였다.

중산간지대 농장들에서는 첫번째 방법을 받아들인 결과 여기저기 널려져있고 구석진 곳에 위치한 포전에서까지 소출이 올랐다.하지만 자기 농장처럼 벌방지대이면서도 농장원당 차례지는 논면적이 많고 기계화포전으로 되여있는 농장들의 경우에는 사정이 달랐다.

일군들은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 분석을 심화시켰다.시기성과 질보장, 이상기후에 대처한 과학적인 재배기술을 요구하는 논벼농사는 농장원의 준비정도에 따라 담당포전의 정보당수확고가 크게 오르내리였다.더우기 기술수준이 낮고 일손이 빠르지 못한 농장원들이 담당한 포전의 수확고는 더 한심하였다.특히 제각기 모를 길러 모내기한 분조의 경우에는 모를 튼튼히 기르지 못하고 모내기적기와 질보장에서 뒤떨어진탓으로 소출이 더 낮았다.

어떤 분조의 포전들에서는 정보당 3t의 논벼수확고차이까지 생겨났다.그러자 일부 농장원들은 실농군들을 따라갈수 없다고 손맥을 놓았다.이런 현상들은 집단주의에 토대한 조구성방법을 적용해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자체실정에 맞게 옳게 적용하여 농장원들이 공동경리에 애착을 가지고 생산과 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만들자.

리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분조안에 여러명으로 된 조들을 구성하고 지력 등의 조건에 따라 땅을 균등하게 분담하였다.매 조는 농장원들의 성별, 나이, 건강, 기술수준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꾸리게 하였다.영농공정의 특성에 따라 작업조직을 분조 또는 조, 농장원별로 하되 서로 도와주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양되게 하는데로 지향시키도록 하였다.특히는 모기르기, 논물관리, 농약치기와 같이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일에 한해서는 경험있고 준비된 농장원들이 전적으로 맡아하게 하였다.결과 모든 영농공정이 적기에 기술적요구대로 진행되여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영농물자보장은 분조관리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사업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여러해전 우에서 영농물자를 제때에 보장해주지 못했을 때였다.그러자 일부 초급일군들속에서 다른 농장들에서는 작업반자체로 부족한 영농물자를 해결하게 하였는데 관리위원회의 부담이 덜어져서 좋았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리당위원장과 관리위원장, 기사장은 이것을 각성있게 대했다.작업반, 분조의 모든 일을 설계하고 내밀어야 할 초급일군들이 외지로 떠돌아다니게 된다면 당면한 영농공정을 계획대로 추진시킬수 없었다.더우기 작업반단위로 영농물자를 구입하면 지출이 더욱 늘어나 농장살림이 뒤죽박죽이 되고 궁극에는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떨어뜨리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었다.

3위1체가 된 일군들은 초급일군들에게 경종을 울리였다.

《영농물자보장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농촌의 본태를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입니다.때문에 우리모두가 이 사업은 곧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매해 분조, 작업반에 필요한 비료, 연유, 농약, 비닐박막, 농기계부속품은 물론 전등알까지도 공급해주는 사업을 정상화하였다.여러해전에 전 리당위원장 오광철동무가 제일 걸린 연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자들을 발동하여 대용연유생산에 성공한 때부터 일군들은 이 사업을 꾸준히 내밀어 해마다 농기계리용률을 높여나갔다.

이처럼 영농물자를 원만히 보장해준다는것자체가 일군들의 고생을 전제로 하였다.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기수, 자력갱생의 선구자라는 자각을 가지고 자재인수원이 되여 만짐을 지고 뛰면서 분조장, 작업반장들이 마음을 푹 놓고 농사를 짓게 하는데 필요한것이라면 다 해결해왔다.그 나날에 이들이 겪은 고충과 고생이 얼마나 컸는가를 글로써는 다 옮길수 없다.

분배에서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지키는것을 분조관리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내세운것 역시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장점으로 꼽을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분배에서 평균주의는 사회주의분배원칙과 인연이 없으며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을 떨어뜨리는 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하신 말씀을 뼈에 새긴 일군들은 두가지 문제를 중시하였다.

먼저 모든 분조가 하루일이 끝나면 모여앉아 로력일평가를 정확히 진행하는 사업을 제도화하게 하였다.지난 시기 일부 분조장들속에서는 이 사업을 정상화하지 못하거나 로력공수를 얼굴을 보아가며 주는것과 같은 편향이 제기되군 하였다.그 후과는 농장원들의 생산열의를 떨어뜨리고 분조의 단합에 저해를 주었으며 나아가서 알곡생산을 늘이지 못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그 엄중성을 인식한 일군들은 분조장만이 아니라 농근맹초급일군, 선동원의 역할을 높여 분조의 로력일평가사업이 철저히 제정된 규정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하였다.이 사업을 잘못하여 분조원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는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교양과 비판을 하여 다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였다.그 나날에 농장원들의 생산의욕은 높아졌고 분조들은 한가정처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되였다.

일군들은 년초에 농장원들과 한 약속을 어김없이 지켜 가을에 현물분배를 농장원별 가동일수와 로력공수, 공동로동참가정형, 알곡수매량 등을 계산하여 사회주의분배원칙의 요구대로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정확히 하였다.이때 사회주의시책대로 모든 가정의 아이로부터 로인에 이르기까지 한해 공급할 식량을 따로 계산하여 내놓고 현물분배를 하게 하였다.몇해 먹을 쌀이 차례지는 가정들이 늘어나 농장원들의 생산열의가 고조되였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일군들은 산모들에게 꿀과 미역, 닭알 등을 공급해주는 사업도 해마다 정상화해나갔다.

이 모든것은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실효를 거두었다.농장원들은 집단을 떠난 개인의 유족한 생활이란 있을수 없으며 분조관리제가 제일이라는 일념을 안고 농사일을 보다 알심있게 해나갔다.그리하여 농장원들의 가동률이 높은 수준에 오르고 분조, 작업반들에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제시간에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률이 확립되였으며 모두가 쌀로써 당을 받들려는 한마음안고 다수확운동에 총매진해나섰다.

농장과 작업반들에서는 여유가 생기는것만큼 축산, 버섯, 온실남새생산기지건설, 마을꾸리기 등을 힘껏 내밀었고 농장원들의 생활도 향상시켜나갔다.해마다 많은 농장원자녀들이 여러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하고있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북지리사람들의 문명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농장의 현실은 구체적실정에 맞게 분조관리제를 실시하여야 농장원들의 정신력과 가동률, 과학기술수준을 높여주고 분조들을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어 자체로 농사를 지으면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높이 받들고 이들은 지난 시기의 성과와 교훈에 토대하여 력사적인 서한발표 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 각오를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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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간 재령나무리벌에도 재해성기후가 련이어 들이닥치였지만 북지리사람들은 해마다 흐뭇한 황금벌을 펼쳐놓고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고있다.

그 비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을 뼈에 새긴 이곳 일군들이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를 따져가며 진행하고 분조관리제를 구체적실정에 맞게 실시하여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킨데 있다.

어느 농장에서나 일군들이 이들처럼 일해나간다면 자기 단위를 다수확농장, 농장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커가는 농장으로 전변시켜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태명호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