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의 과수원화를 위하여

천수백그루의 과일나무를 심었다

사동구역 금탄농장에서

 

사동구역 금탄농장의 일군들이 마을의 과수원화실현에서 중요하게 틀어쥔것이 있다.농장의 모든 세대마다에서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가마다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농촌살림집들에서 과일나무를 심는 운동을 널리 벌려야 합니다.》

얼마전이였다.점심과 저녁시간을 리용하여 마을의 집집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다.세대들에서 과일나무를 심어가꾸고있는 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는 농장일군들이였다.

결과는 어떠했는가.

관리위원회와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의 가정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가정세대들에서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가꾸고있었고 10여그루나 있는 집들도 적지 않았다.반면에 5그루가 안되는 집들도 있었다.

관리위원장과 초급당위원장은 자책하지 않을수 없었다.

(농가마다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는것은 우리 당의 정책이다.그런데 아직도 과일나무가 적은 세대들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 일군들의 사업에 빈틈이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지 않는가.)

자기들이 맡고있는 책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한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밑에 분발하였다.

집집마다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우리모두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장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자.

농장일군들의 절절한 호소는 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누구나 과일나무를 심는 일은 자신뿐아니라 후대들을 위한 일이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적극 동원되였다.

과일나무를 심을 위치와 수종을 놓고 싱갱이질을 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부부들이 한두집이 아니였다.

농장의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의 높아진 열의에 맞게 해당 단위와 련계하여 살구, 복숭아, 대추, 포도, 앵두, 감나무를 비롯한 농약과 비료를 적게 들이고 가꾸기 쉬운 많은 과일나무모를 농장세대들에 공급하는 사업을 따라세웠다.

또한 여러 기회를 리용하여 집집마다에서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구색이 맞게 심는 문제며 나무를 심을 때 지켜야 할 과학기술적요구들을 깊이 인식시켰다.

모든 세대에서 과일나무심기가 진행되는 기간 농장마을은 전례없이 흥성이였다.

무더운 여름철 흠뻑 땀을 흘린 후에 자기가 가꾼 과일나무그늘아래서 그 열매를 맛보던 재미를 구수하게 펼쳐놓는 농장원도 있었고 이제 맏아들의 결혼식날에는 아들, 며느리가 새 품종의 살구나무를 심게 해야겠다며 벌써부터 즐거워하는 초급일군도 있었다.

과일나무심기가 시작되여 며칠사이에 농장적으로 천수백그루의 과일나무들이 새로 심어졌다.결과 모든 세대에서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가꾸게 되였다.

그 나날이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자기 고향, 자기 사는 마을에 대한 뜨거운 향토애를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 농장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는 그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사업기풍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