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의 과수원화를 위하여

덕을 볼 때까지 내밀어

연산군 읍협동농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살림집들의 주변에는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촌들에서 집집마다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관철하여 그 덕을 보고있는 단위들중에는 연산군 읍협동농장도 있다.

농장의 집집마다에는 평균 10그루 지어 어떤 세대에는 50그루나 되는 과일나무가 있다.집들에는 살구, 대추, 추리, 사과, 복숭아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과일나무가 있는데 봄이면 과일나무꽃들이 만발하여 향기를 풍기고 마을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준다.집집마다 많은 과일을 수확하여 살림을 윤택하게 하는데 리용한다.

사실 10여년전에는 과일나무가 많지 못하였다.

농장일군들은 농촌에서 살림집주변에 과일나무를 5그루이상 심을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지 못한 자기들의 관점과 일본새를 돌이켜보고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농장원들은 자기 사는 마을에 과일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자신뿐아니라 후대들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과일나무심기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당조직에서는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는 사업을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옹위전으로 여기고 실지 은이 날 때까지 근기있게 내밀었다.제1작업반을 전형단위로 정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갔다.농장원들이 모이는 계기때마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데서 모범적인 세대들을 내세워주면서 그들의 경험을 모든 농장원들이 따라배우도록 하였다.

농근맹조직에서도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열렬한 향토애를 지니고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어 마을을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과수작업반에서는 과일나무모들을 마련하여 세대들에 보장해주었다.또한 과일나무가지자르기는 어떻게 해야 과일이 많이 달리며 농약은 어느 시기에 쳐야 그 효과를 높일수 있다는것 등 과일나무비배관리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농장원들에게 제때에 알려주었다.

해가 거듭되면서 세대마다에는 많은 과일나무가 뿌리내리게 되였다.특히 제1작업반마을은 살구나무동네로 불리우고 제4작업반마을은 대추나무동네로 자랑이 많다.

이제는 살림집을 새로 지으면 누구나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는것을 의례히 해야 할 사업으로 여기게 되였다.

농장에서는 전망계획을 높이 세우고 과일나무심기를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