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의 과수원화를 위하여

자랑많은 복숭아나무집

 

복숭아나무 30여그루, 포도나무 20여그루, 여러 그루의 감나무…

강서구역 덕흥협동농장 축산작업반장 서명학동무네 가정이 복숭아나무집, 포도나무집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동네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봄철마다 이 집뜨락과 주변에 과일꽃들이 만발하게 피여날 때면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저도모르게 향취에 젖어든다고 한다.정말 좋은 일이다.

이 과일나무들에서 한해에 따들이는 수확량은 대단하다.

그것이 살림살이를 보다 윤택하게 하는데 적지 않은 보탬을 주고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자랑이 있다.이 가정에서는 몇해전부터 해마다 봄철이면 온 집안식구들이 함께 과일나무를 심군 하였는데 이것이 자식들의 교양에서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옳은 말이다.자식들이 이 과정을 통하여 나서자란 고향에 대한 애착이 깊어지고 그럴수록 애국의 마음도 크게 자랄것이 아닌가.

우리의 마음을 더우기 기쁘게 하는것은 농장에 이 집처럼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가꾸는 집들이 한두집이 아니라는것이다.

지금 이곳 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모든 마을을 과일나무동네로 만들 목표를 세우고 집집마다 더 많은 과일나무를 심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