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농업종합대학 새 교사 준공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원산농업종합대학 4호교사가 훌륭히 일떠섰다.

현대적인 강의실과 실험실 등으로 꾸려진 새 교사가 건설됨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능력있는 농업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 토대가 원만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4호교사 준공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도급기관 일군들, 원산농업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상준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나라의 교육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대학터전을 잡아주시고 대학을 나라의 맏아들농업대학으로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길에서 대학을 찾으시고 과학교육사업발전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교직원, 학생들에게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교사건설과 관련한 여러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이 적극 추진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대학종업원들이 힘찬 돌격전을 벌려 기초굴착공사와 벽체쌓기, 내외부미장, 타일붙이기 등 모든 건설공사를 다그쳐 끝냈으며 도급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교사건설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새겨져있는 영광의 교정에서 일하며 공부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 학과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당의 은정이 뜨겁게 깃든 새 교사를 잘 관리하며 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 교사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