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애국의 피와 땀으로 조국의 숨결을 더해주리

각지 화력발전소 로동계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안은 각지 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나라의 생명선, 경제건설대진군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긍지와 영예를 심장깊이 간직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력증산투쟁에 일떠섰다.

이들의 앙양된 기세를 보며 우리는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오직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지켜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려는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불굴의 신념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우리 조국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의 령마루에로 또다시 비약해야 하는 책임적인 시기에 시대앞에 지닌 본분을 더욱 깊이 새겨안은 이들이다.

온 나라가 우리를 지켜본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증산돌격 앞으로!

이런 불같은 맹세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각지 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의 기세는 충천하다.

각지 화력발전소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그대로 전력증산성과에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있게 울리고있다.작업현장마다에 전력증산에로 부르는 구호와 전투소보, 직관판들이 나붙고 대중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힘찬 노래소리가 쉬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해결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전력공업성 일군들의 모습도 엿볼수 있다.

전력생산과 발전설비정비보강이 동시에 벌어지는 현장들은 그야말로 총포성없는 격전장이다.

목표는 방대하고 시련과 난관이 막아섰지만 년초부터 새겨온 위훈의 자욱자욱을 더듬으며 각지 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은 비상한 각오를 백배한다.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큰 몫을 맡은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지난 3월 어느날 3직장에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다.뜻밖에 운영호기의 랭각수뽐프가 고장났던것이다.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물줄기,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든 뽀얀 증기속에서 보수작업을 진행한다는것은 위험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였다.

바로 이때 뜨거운 증기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드는 사람이 있었다.책임기사 문정철동무였다.

《온 나라가 지켜본다.나를 따라 앞으로!》

그의 뒤를 따라 조영선, 김학진동무를 비롯한 보수작업반 성원들이 앞을 다투어 나섰다.

결사의 각오 안고 보수작업을 진행하며 2시간, 그들은 증기속에서 터진 부위를 찾아내고 보수작업을 해나갔다.

뜨거운 증기로 하여 숨쉬기조차 어려웠다.땀이 비오듯 흘러내렸고 견디기 어려운 고열로 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눈앞이 흐려졌다.

허나 그들의 귀전에는 아니 심장에는 발전기의 동음이 그대로 전진하는 조국의 박동이 되여 힘차게 들려오고있었다.

당의 믿음, 조국의 부름을 언제나 가슴속깊이 안고 사는 위훈의 창조자들이 어찌 이들뿐이며 경제건설대진군의 생명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전투력있는 단위가 어찌 한둘만이랴.

청천강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도 전력증산투쟁에서 불굴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과시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순환수뽐프의 날개를 시급히 조립할것, 이것은 전기타빈보수직장에 긴급하게 나선 임무였다.

작업량도 방대하였지만 보다 어려운것은 허리를 치는 물속에 들어가서 작업해야 하는것이였다.물론 순환수뽐프를 끌어올려서 날개를 조립하면 물속에 들어가지 않을수도 있었다.

허나 직장의 로동계급은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그들에게는 자기 한몸보다 발전기의 우렁찬 동음이 더욱 귀중하였던것이다.

전력증산을 위해서라면 얼음구멍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리라.

이런 결사의 각오 안고 로동자들은 주저없이 설비조립에 진입하였다.

차디찬 청천강물은 살을 에이는듯 하였다.맵짠 강바람까지 불어와 작업조건은 더욱 불리해졌다.

하지만 이들의 심장속에는 새해의 첫아침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영상이 간직되여있었다.

로동자들은 보이라화실의 열기를 마음속에 안고 억척같이 작업을 다그쳤다.

설비조립이 끝났을 때 작업성원모두의 몸은 찬물에 푹 젖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발전기의 동음을 앞당겼다는 기쁨의 미소가 흐르고있었다.

이들만이 아니다.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할 일념으로 각지 화력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발전설비정비보강을 위한 완강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발전설비대보수를 앞당기기 위해 며칠밤을 꼬박 새우며 불꽃튀는 투쟁을 벌리는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하루빨리 도입하기 위하여 수십리 밤길도 서슴지 않는 순천화력발전소의 로동계급.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을 지켜 모진 고난과 시련도 서슴없이 맞받아나가는 고결한 애국충정,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강의한 의지를 지닌 이런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는 전력증산을 위한 오늘의 투쟁도 빛나는 승리로 이어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간직하고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은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을 더해주는 전력증산의 우렁찬 동음으로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