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교육의 원종장이 전하는 이야기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교육자들을 볼 때마다 우리는 교원혁명가의 대부대를 키우시기 위해 사범교육기관들에 새기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로고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원종장들에서 좋은 종자를 길러내지 못하면 좋은 수확을 거둘수 없는것과 같이 사범교육부문 학교들에서 좋은 교원들을 길러내지 못하면 후대들을 좋은 일군으로 키울수 없습니다.》

온 나라가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를 앞두고 혁명적열정으로 들끓고있던 주체59(1970)년 6월초였다.

이날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청진사범대학(오늘의 오중흡청진제1사범대학)을 찾으시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쁨과 감격에 겨워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교직원, 학생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면서 뜨겁게 답례도 해주시고 일군들의 손도 따뜻이 잡아주신 다음 대학청사의 현관으로 들어서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 실험실과 물리교수법연구실, 학교관리학연구실을 돌아보시면서 실험실습을 강화하고 교수교양방법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으며 학교관리운영방법을 잘 가르칠데 대하여서도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범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배워주는 학과목들에 대하여 알아보신 다음 교원양성의 목적에 맞게 사범대학의 과정안을 잘 만들고 교육사업을 개선하여야 유능한 교원을 길러낼수 있으며 그래야 중학교들에서도 일이 잘된다고 하시면서 여기에서 삐뚤어지게 나가면 다 삐뚤어진다고 통속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학기숙사의 호실에도 들리시여 학생들과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시며 그들의 학습과 생활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날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다음 교원, 학생들과의 협의회를 진행하시였다.

협의회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사범대학이라는것은 중학교학생들에게 신체도 단련시키고 또 사물을 옳게 판단할줄 아는 그러한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세계관을 세워주는 선생들을 양성하는 곳이라고, 매우 중요한 단계에 있는 이 시기의 학생들에 대한 교양은 선생들이 역할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범대학이라는것은 사람들을 옳게 키우는 원뿌리이라고, 마치 원종장과 같은 곳이기때문에 여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교시하시였다.

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

원종장!

참으로 이것은 그 어떤 교육자도 밝혀내지 못한 새로운 발견이였고 후대교육사업에서 사범교육기관이 차지하는 위치와 사명에 대한 명철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렇듯 후대교육사업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범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깊이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가 있어 오늘 수많은 교원혁명가들이 믿음직하게 자라났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는 더욱 굳건해졌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교육사상과 업적은 오늘 우리 당이 펼친 새 세기 교육혁명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해나가는 길에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사범교육기관들을 후대교육의 원종장답게 잘 꾸리고 사범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인재가 넘쳐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