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떠밀어준 의의깊은 계기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2018년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에 참가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업의 집약화, 과학화수준을 높여 과일생산을 늘이며 전국도처에 건설한 남새온실과 버섯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2018년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이 진행되였다.

온실남새와 버섯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이며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두해전 평양버섯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우리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났습니다.》

우리와 만난 길상봉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하는 말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추동해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지난해 4월 온실남새와 버섯재배를 과학화, 집약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2017년 사회주의경쟁을 총화하고 2018년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였으며 그 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판정하고 현실성있는 대책들을 세워나갔다고 한다.

결과 전국적으로 수백동의 남새온실을 표준설계대로 개건하고 많은 온실남새와 버섯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한 사실자료들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다.

우리는 총화모임에 참가하여 더 많은것을 알게 되였다.

지난해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에서 얻은 성과는 우선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개선을 가져온것이였다.

평양시에서는 수십동의 남새온실을 표준설계대로 개건하고 수백개 호동의 남새온실 토양개량사업을 진행하여 지력을 높이는것과 함께 우량품종과 선진재배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구역, 군들사이, 협동농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렸다.

특히 효과적인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병충해를 미리막으면서도 생산을 늘이였다.군, 구역들의 온실가운데서 한개 호동씩 무토양재배방법을 도입하게 하여 온실남새생산과 버섯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염주군에서는 관리공들의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정상화하였다.이와 함께 종합조종실에서 온실남새의 생육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수백t의 온실남새를 생산하였다.

성천군에서도 온실호동들을 표준설계대로 개건하고 우량품종과 선진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이밖에도 희천시에서는 버섯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려 지난 시기 종균생산에 들던 시간을 절반이상으로 줄이였다.또한 해당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원가를 낮추면서도 그 전해에 비하여 버섯생산을 4배이상 늘이였다.

성과는 다음으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장성에 적극 이바지한것이였다.

태천군에서는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작물재배실험실을 꾸려 온실남새생산의 과학적토대를 마련하였다.

버섯공장에서는 니탄원료에 의한 버섯생산방법을 완성하여 많은 기질을 절약하고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무균화, 무진화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신의주시에서도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여러가지 성장촉진제를 생산도입하고 병해충예방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고 집짐승을 길러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여 온실남새생산을 현저히 늘이였다.

정방산버섯공장에서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여러종의 버섯균을 자체로 배양하면서 대중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기질분쇄공정을 자동화한 결과 생산능률을 높임으로써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장자강버섯공장에서는 3대혁명소조원들과 합심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전력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생산을 늘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단위들의 좋은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적극 발휘하며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모든 성과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총화모임에서는 사회주의경쟁진행과정에 나타난 결함들도 심중히 분석되였다.

특히 일부 단위들에서 온실남새와 버섯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할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하지 못한데로부터 생산계획을 미달한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또한 일부 일군들의 무책임하고 형식주의적인 일본새로 하여 응당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한 여러가지 사실자료는 참가자들에게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끼게 해주었다.

총화모임에서는 사회주의경쟁순위를 발표하였다.

도(시)들사이의 경쟁에서는 평양시가 1등, 황해북도가 2등, 남포시가 3등으로 평가되였다.

시, 군들사이의 경쟁에서는 염주군이 1등, 태천군이 2등, 성천군이 3등으로 평가된것을 비롯하여 제일 앞선 10개 시, 군들의 순위가 발표되고 전국적으로 제일 뒤떨어진 10개 시, 군들의 순위가 지적되였다.

총화모임에서는 평양시와 염주군, 태천군, 성천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표창장과 순회우승기가 각각 수여되고 경쟁참가단위들의 순위에 따라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그리고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도, 시, 군들사이의 2019년 사회주의증산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뜻을 충정으로 받들어갈 불타는 열의가 비껴있었다.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이번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은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하여 생산을 늘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이 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해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박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