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성지를 일만풍치로 빛내여갈 충정의 마음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 30여종에 8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심었다

 

만경대혁명사적지를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충정의 마음이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태양의 성지에 뜨겁게 넘쳐흐르고있다.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에만도 전국의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수종이 좋은 30여종에 8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 수만개의 꽃뿌리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정성껏 심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고향집과 만경대혁명사적관을 비롯한 사적지안의 건물들과 사적물들을 정성껏 소중히 관리하고 원림록화사업을 태양의 성지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잘하여야 합니다.》

태양의 성지를 더욱 숭엄하고 아름답게 꾸려갈 우리 인민의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은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정히 심은 나무와 꽃관목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금야군, 벽성군, 연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한평생 농사일로 마음쓰시며 멀고 험한 농촌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지성을 다하여 키운 소나무와 창성이깔나무를 비롯한 수십종에 2 0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을 정성껏 심었다.

지난 10여년간 자체양묘장에서 자래운 5 000여그루의 나무모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심어온 봉화화학공장의 로동계급은 올해에도 수백그루의 나무가 혁명의 성지에 뿌리내리게 하였으며 중앙우편출판물체송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마련하여 만경대의 풍치를 한층 돋구는데 이바지하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은 만경대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는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답게 해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다해 심고 가꿔가고있다.

평양건축종합대학, 평양철도종합대학, 만경대구역 만경대고급중학교, 연산군 봉곡고급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교육단위의 교원, 학생들도 목란꽃나무, 수삼나무 등의 나무들을 잔뿌리 하나 상할세라 정히 심었다.

이들속에는 주체101(2012)년 3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의 친필을 받아안은 그때로부터 매해 1만여뿌리의 백도라지를 마련하여 사적지에 보내오고있는 장연군 락연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도 있다.

존엄높은 태양민족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오늘도 유서깊은 만경대를 태양의 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는 애국사업에 뜨거운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