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 깃든 다함없는 지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인사들이 삼가 올린 진귀한 선물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사상과 내용, 형식에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렬한 매혹으로 일관된 걸작품들이다.

선물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흠모하는 인류의 끝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그중에는 방글라데슈의 평범한 사람인 므리날 하크가 정성껏 마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올린 선물도 있다.

므리날 하크는 쪽무이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형상하여 그이께 선물로 올리였다.선물에는 므리날 하크와 그의 가정의 다함없는 지성이 깃들어있다.

 

쪽무이그림기술을 소유하게 된 사연

 

므리날 하크는 원래 조각전문가였다.그런 그가 유능한 쪽무이그림기술을 소유하게 된데는 사연이 있다.

어느날 그는 잡지 《조선》을 보게 되였다.거기에는 우리 나라의 쪽무이그림들이 실려있었다.쪽무이그림들은 우리 나라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생동한 화폭들을 펼치고있었다.

그림들은 대번에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오래전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주체예술의 찬란한 개화기가 펼쳐진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해 여러 계기를 통해 전해들은 그였다.그는 늘 마음속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위인중의 위인, 예술의 천재로 우러르고있었다.그러던 그에게 있어서 잡지에 실린 쪽무이그림들에 접한 그 순간은 조선에 대해 더 잘 알게 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게 한 계기로 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조선의 쪽무이그림과 같은 훌륭한 형식에 담아보리라 결심하게 되였다.

쪽무이그림기술을 소유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생각과는 달리 모든것이 뜻대로 잘되지 않았다.하지만 초심을 굽히지 않고 쪽무이그림기술을 련마하기 위해 온갖 정열을 다 기울였다.고심어린 노력의 보람이 있어 마침내 그는 재능있는 쪽무이그림전문가로 될수 있었다.

 

더없는 행복, 끝없는 영광

 

며칠째 므리날 하크의 생각은 깊어만 갔다.이제 머지않아 맞이하게 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자기의 뜨거운 마음과 지성을 무엇으론가 표시하고싶었다.

그는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쪽무이로 형상하기로 결심하였다.그의 이러한 생각은 아버지와 형제들의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하크는 세월이 흘러도 색이 변하지 않는 쪽무이재료를 얻기 위해 무진 애를 썼으며 걸음도 많이 하였다.그가 찾아다닌 곳만 해도 100여군데에 달하였다.

그토록 찾고찾던 쪽무이재료가 해결되자 그는 낮에 밤을 이어 온갖 정성과 재능을 다하여 쪽무이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형상해나갔다.

보는 사람들모두가 그의 이러한 지성어린 노력에 감탄해마지 않았으며 온 가정이 그의 방조자가 되여주었다.작품은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

주체74(1985)년 2월 15일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과 민족교육발전에 관한 방글라데슈전국토론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일치한 찬동밑에 므리날 하크가 마련한 선물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올리기로 결정하였다.

므리날 하크는 《쪽무이는 그 색갈이 불변합니다.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자기의 열정과 정성이 깃들어있는 귀중한 창작품을 위대한 장군님께 선물로 올리게 된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끝없는 영광으로 여기였다.

본사기자 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