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높은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은 통일애국투사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박완규동지가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비전향장기수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10일 그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에는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33년간 철창속에서 적들과 싸우며 지조를 지키고 혁명전사의 의리를 다한 박완규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겨져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충청북도 청원군의 가난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나 일찌기 부모를 잃고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 생활이 꽃펴나고있는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이 해방되자 제일먼저 의용군에 입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여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혁명가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신념을 지켜싸운 그를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고 로당익장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박완규동지와 가족,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전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는 당의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오늘의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념의 한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