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토론

지방공업을 활성화하고 살림살이를 윤택하게 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겠다

한상준대의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것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정치적사변이며 민족적대경사입니다.

저는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국가예산보고에서 지난해의 사업이 정확히 결산되였으며 올해 국가예산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요구에 맞게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6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면서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하여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경제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었습니다.

발전소건설과정에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모든 단위들에서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도록 하는 한편 부족되는 설비와 로력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건설을 일정대로 내밀수 있게 하였습니다.

도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로 20여개의 연구도입소조를 조직하여 현실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환원철생산공정과 알루미나생산기지를 비롯한 자력갱생기지를 일떠세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우리는 도양묘장을 전국의 본보기, 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세우고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과 원산시강냉이가공공장을 개건현대화하였으며 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원산제염소를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지난해 총수입액계획은 117%, 공업생산액계획은 141%,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6.3%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지난해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자기 힘을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한 그 기세, 그 본때로 계속 투쟁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강원도를 문명한 도로 만들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지침으로 하여 전력문제해결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군민발전소건설을 기본적으로 완공하며 도안의 여러곳에 발전소를 더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겠습니다.

도의 건설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자체의 원료, 자원에 의거한 자력갱생기지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며 룡담세멘트공장의 현대화를 다그쳐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고 각종 타일과 위생자기, 목제품과 같은 마감건재를 국산화하여 원산기초식품공장과 송천온실농장을 비롯한 수십개의 대상을 본보기, 표준이 되게 건설하겠습니다.

도의 특성에 맞게 원료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지방산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봉사활동을 특색있게 벌려 지방예산수입을 늘이며 식량과 먹는물, 땔감문제를 비롯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풀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내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강원도정신이라는 시대정신을 창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고수해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뼈에 새기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도가 모든 면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