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토론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국가에 더 많은 리익을 주겠다

독고창국대의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힘찬 진군이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저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받들어 몸바쳐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서해갑문사업소에서는 갑문관리운영을 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당정책을 지침으로 틀어쥐고 경영활동을 짜고들어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며 증산하고 절약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력갱생기지를 튼튼히 꾸려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심을 두고 힘찬 투쟁을 벌렸습니다.

대동강수위관측자료를 실시간으로 감시 및 전송할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수문자동조종체계를 정상운영하여 갑문류역의 물관리를 보다 과학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지난해 사업소에서는 호형수문들에 대한 정상적인 관리사업에 힘을 넣음으로써 장마철기간에 방대한 물량을 순조롭게 처리하여 대동강의 정상수위를 원만히 보장하였으며 수문운영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생산을 장성시켰습니다.

일군들이 현장에 나가 뽐프를 비롯한 설비, 자재를 제때에 해결해주면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지난 시기 한달이상 걸리던 갑실미닫이수문대보수를 9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사업소주변에 1만 2 000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고 정성껏 가꾸었을뿐아니라 농목장과 온실, 수산부업반운영을 활성화하여 후방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였습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일군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혁명적기풍을 적극 발휘해나갈 때 오늘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기업소사업에서는 결함도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일군들이 경영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됩니다.

저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국가예산에 대한 보고에서 지난해의 사업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수 있게 올해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올해 우리는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모든 사업을 전격적으로 완강하게 내밀어 국가에 더 많은 리익을 주겠습니다.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에 확고히 서서 수문위치측정기능을 새로 갱신하여 대동강물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수문자동조종체계를 더욱 완성하며 전력부하자동조종을 위한 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한편 야외양어장과 축사를 새로 건설하여 종업원들의 생활을 향상시켜나가겠습니다.

저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지니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서해갑문을 더욱 빛내이는데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