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학살의 주범을 심판할것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사람일보》에 의하면 9일 정당,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고문학살의 주범인 박정희역도를 심판할것을 요구하였다.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의 피해자가 박정희역도의 죄행을 고발하는 고소장을 랑독하였다.

그는 박정희가 유신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 중앙정보부를 비롯한 권력기관들을 총동원하여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을 조작하고 그 관계자들을 사형에 처하였다고 단죄하였다.

학살된 많은 사람들이 32년만에 무죄판결을 받음으로써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을 조작한 박정희의 죄행이 확증되였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고문학살주범인 박정희를 엄중히 단죄하여 력사와 사회의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박정희뿐아니라 조작사건에 가담한 검사, 판사들도 법정에 불러세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반인권적인 고문학살범죄에는 시효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주범인 박정희의 만행을 력사교과서에 상세히 밝히고 역도를 찬양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제도적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