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토문제를 둘러싸고 로일사이 대립 격화

 

남부꾸릴렬도의 주권문제를 둘러싸고 로씨야와 일본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로씨야가 남부꾸릴렬도의 주변수역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한다고 통보하자 《북방령토》의 군사력강화에로 이어진다고 《항의》하였으며 이어 로씨야의 무인기배비계획이 대중보도수단에 의해 보도되자 령토문제에 관한 일본의 립장에 배치된다고 또다시 걸고들었다.

또한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은 앞으로도 《항의》를 계속할것이며 《북방령토》의 귀속문제를 해결한 기초우에서 로일평화조약을 체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떠들어댔다.

이에 대해 로씨야외무성은 공보를 발표하여 남부꾸릴렬도의 령유권에 대해서는 론할 여지도 없다고 하면서 렬도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

외무성 공식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남부꾸릴렬도문제와 관련한 일본당국의 태도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해 자국령토에서 그 무엇이든 조직할수 있는 법적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내정간섭으로 되는 일본의 처사를 허용할수 없으며 그러한 외교적조치나 행동은 소용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