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의 기질-민감성

 

항상 새것을 지향하고 창조적이며 건설적인 목표를 달성하여야 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민감성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이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하자면 무엇보다도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해야 하며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과학적으로, 혁신적으로, 실리있게 조직하여야 하는 일군들,

당정책관철의 작전가, 실천가들인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여야 기성관념과 관례에서 벗어나 모든것을 혁신적인 안목으로 대하고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게 되며 당정책관철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수 있다.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긴장하게 일하였다.때문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에게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처럼 일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는것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로 만장약하여야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적극적인 선전자, 실천가가 될수 있고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을 자로 하여 모든 문제를 정확히 분석판단할수 있다.또한 새것과 낡은것, 옳은것과 그른것, 잘된것과 잘못된것을 똑똑히 식별할수 있다.

우리 당은 지금 모든 사업을 새로운 력사적환경에 맞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하게 벌리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이러한 당의 의도에 민감해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전개하기 위하여 애쓸수 있으며 창조형의 일군이 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할수 있다.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무엇을 하나 착상하여도 세계적인것을 궁리해내고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게 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단위의 일군들의 사업에서 특징적인것은 당정책적요구를 제때에 받아들인것이다.

우리 일군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누구보다 민감하게 받아물고 기발을 들고나가는 사상적전위가 되여야 하며 대중에게 제때에 정확히 해설침투하는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비약과 전진으로 약동하는 오늘날 낡은 사상관점과 재래식방법은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금물이다.사상적으로 로쇠하고 수준이 낮으면 새것에 민감하지 못하고 정열과 기백이 없으며 경험주의에 사로잡혀 보수주의를 부리게 된다.이런 일군인 경우 새로운 정책적문제가 제시되면 그것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조직사업을 패기있게 전개해나가는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말공부로 허송세월하기가 일쑤이다.

사색과 탐구를 떠난 민감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학습에서나 실천에서나 사색과 탐구는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기풍이다.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는 과정에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 있고 기발한 착상도 할수 있으며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기질도 갖출수 있다.

사색과 탐구를 게을리하면 머리가 굳어지고 녹이 쓸어 사업에서 진취성은 고사하고 그 어떤 전진도 기대할수 없다.깊은 사색과 탐구가 없이 조직하는 사업은 고정격식화된 틀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성과를 담보할수 없다.사색과 탐구를 멀리하는 일군은 례외없이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이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언제나 당정책에 민감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정책에 립각하여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량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