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실력을 높여주는데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전당의 초급선전일군들이 자기 단위, 자기 초소에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기백있게 벌리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이 강화되는데 맞게 그들의 실력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고 이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학습강사의 날, 강연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 5호담당선전원의 날을 제정된 날에 실속있게 운영하여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선전선동활동에 필요한 량식을 주고 방법도 체득시키면서 그들의 수준과 수양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우선 선동원의 날 운영을 참신하게 하는 방법으로 그들의 실무수준을 끌어올리고있다.

선동원들에게 정황선동과 관련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언제인가 보수분사업소 1보수직장에 나갔던 선전선동부의 한 일군은 두 선동원이 자기 작업반원들에게 정황선동을 한 사실을 료해하게 되였다.선동후 두 단위 로동자들의 분발정도는 서로 달랐다.

같은 정황속에서 진행한 선동인데 왜 실효에서는 차이가 있는가.

그 원인을 알기 위하여 일군은 로동자들의 열의가 그닥 높지 못한 작업반의 선동원을 만났다.그런데 그 선동원은 자기의 선동방법에서가 아니라 어려운 작업조건과 로동자들의 준비정도 등에서 원인을 찾고있었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선동원들속에서 여러가지 불리한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서 선동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품을 넣지 못하는 경향성이 나타날수 있었다.

그 해결방도를 모색하던 선전선동부의 일군은 선동원의 날을 리용하여 정황선동과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것을 결심하였다.

지난 시기에는 이런 보여주기에 모범적인 선동원을 미리 준비시켜 출연시키군 하였다.하지만 그 형식과 방법을 달리하였다.

임의의 선동원들을 출연하게 하였다.그들에게 같은 정황을 주고 진행과정을 모임참가자들이 대비적으로 보면서 우결함을 찾게 하는 형식과 방법이였다.

이 방법은 지난 시기보다 확실히 좋았다.선동원들이 두 선동원의 선동을 대비적으로 보면서 그 정황속에 자기를 세워보게 하였으며 정황선동을 능동적으로 하기 위한 방도를 스스로 찾게 하였던것이다.

이밖에도 선전선동부에서 경험토론회와 학습경연을 수시로 조직하는 등 선동원의 날 운영을 참신하게, 실속있게 짜고든 실례는 많다.

선동원들의 실력을 높이는데서 이곳 당위원회가 중시하고있는것은 다음으로 그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이다.

언제인가 선동원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하던 선전선동부의 일군은 다음의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1합성직장의 어느 한 선동원이 선동사업을 진행하던 도중 로동자로부터 비료생산과정에 진행되는 화학반응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는데 정확한 답변을 주지 못했던것이다.선동원들이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못하고서는 선동활동의 실효를 높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

이를 계기로 선동원들의 과학기술실력을 한계단 높일 방도를 모색하던 일군은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리용하는데서 그 해결책을 찾았다.

이렇게 되여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선동원들의 모임이 자주 진행되게 되였다.

국가망에 있는 과학기술자료들을 보여주며 선동원들의 모임을 진행하니 좋은 반응이 일어났다.과학기술보급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것과 동시에 선동원들의 과학기술실력은 한층 높아지게 되였다.선동원들속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 기술실무형의 열성분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선동원들의 실력을 높이는데서 당위원회가 중시한 문제는 또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그 어떤 정황에서도 능숙하게 선동사업을 해나갈수 있는 팔방미인으로 선동원들을 준비시키는것이다.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이 문제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 계기가 있다.

언제인가 발생로직장에서 뜻밖의 일로 로가 가동을 멈추었을 때였다.시간이 지체되면 련합기업소적인 계획수행에 지장을 줄수 있었다.

방도를 모색하던 당위원회일군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로 결심하고 련합기업소의 선동원들을 그곳으로 데리고나갔다.

그런데 자기 단위에서는 선동활동을 잘하던 선동원들까지도 왜서인지 정황선동을 활기있게 전개하지 못하고있었다.

알아보니 작업환경과 로동자들의 심리상태가 서로 달라 교감이 잘되지 않는다는것이였다.이것은 선동원들이 다재다능한 실력가들로 준비되지 못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었다.

이를 계기로 선동원들을 벅찬 현실속에서 단련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감하게 된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그들을 그 어디에 가서도 막힘이 없는 능숙한 정치공작원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나갔다.

선동원들을 주기적으로 중요한 작업장들에 내보내여 선동활동을 벌리도록 하였다.또한 현장에서 진행하는 모범선동원들의 선동사업을 놓고 선동원들의 합평회도 조직하여 경험을 따라배우도록 하였다.

한편 선전선동부의 일군들이 선동원들에게 대중발동의 묘술도 방법론있게 배워주도록 하였다.

이런 조직사업의 결과는 좋았다.선동원들속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세차게 벌어져 그들의 실력이 한계단 높아지게 되였다.이것은 곧 비료생산성과로 이어졌다.

이처럼 선동원들의 실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는 이곳 당위원회일군들의 사업에는 본받을 점이 있다.

본사기자 허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