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돋보이는 한모습

중화군 명월남새전문협동농장 선동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사상일군들의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이후 진행되고있는 중화군 명월남새전문협동농장 선동원들의 사업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선동원으로 사업해온 년한은 같지 않고 소속된 분조는 서로 달라도 누구나 당초급선전일군이라는 영예로운 부름을 불같은 헌신으로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우리가 농장을 찾았을 때 제5작업반 당세포위원장이 흥분에 겨워 들려준 1분조 선동원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벼모판씨뿌리기작업장에서 선동활동을 능란하게 벌리며 농장원들의 애국적열의를 분출시키는 그 선동원을 당세포위원장이 미덥게 생각하고있던 어느날이였다.

밤이 어지간히 깊어가는데 문두드리는 소리가 울리더니 뜻밖에도 그가 들어섰다.

다음날 선동활동을 참신하게 하자면 어떤 준비를 더 갖추어야 되겠는지 의견을 듣고싶어왔다는것이였다.

자기 사업에서 만족을 모르고 계속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그를 통해 확실히 달라진 선동원들의 사업기풍을 느끼게 된 당세포위원장은 선동활동에 도움이 될 문제들을 진지하게 의논해주었다.

들인 공은 헛되지 않았다.

그의 선동에 고무된 분조원들은 산도 떠옮길 기세로 일손을 다그쳤다.그리하여 작업반의 씨뿌리기작업과제가 일정보다 빨리 다그쳐지게 되였다.

봄철영농기에 들어선 지금 한명의 로력이 참으로 귀중하다.

분조원들의 가동률이 최대로 보장되도록 하기 위해 제1작업반 4분조 선동원이 기울인 노력 또한 크다.

그가 뒤떨어진 2명의 농장원들과의 사업을 직심스럽게 전개할 때 공연한 수고를 하는것 같다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껏 많은 책망을 듣고도 개심하지 못하고있는 그들을 과연 교양해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러나 선동원은 결심을 달리하지 않았다.농장의 주인구실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할 본분이 바로 자신에게 있다고 간주하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는 선동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그들의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도 알아보고 풀어주었다.

선동원의 진정에 농장원들은 자신을 심각히 뉘우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하루도 빠짐없이 분조에 나와 농장원들과 어울리면서 봄철영농작업에 뼈심을 바쳐가고있다.

농장의 선동원들이 협동벌에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도록 하기 위하여 얼마나 피타게 사색하고 이악하게 뛰는가 하는것은 선동원 림동무의 실례를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어느날 그가 속한 분조의 초급일군이 높이 정한 그날작업과제를 전부 해제끼기에는 아직 적지 않은 일감이 남아있는것을 걱정하며 손목에 찬 시계를 초조히 들여다보고있을 때였다.

선동활동으로 작업장을 들썩하게 하던 선동원이 잠시 어디론가 다녀왔다.성의있게 마련한 음식들을 한가득 안고왔다.

《이 음식들을 들고 돌격전을 더 힘차게 들이대도록 합시다!》

초급일군의 가슴은 뜨거워졌다.농장원들의 열의는 배로 높아져 그날작업과제를 마침내 말끔히 해제낄수 있었다.

선동원대렬에 갓 들어선 사람에 이르기까지 농장의 모든 선동원들이 이렇게 자기 단위에서 힘있는 선동활동을 줄기차게 벌리면서 위훈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이후 당초급선전일군이라는 부름에 담겨진 참뜻을 심장에 더 깊이 쪼아박은 선동원들이다.하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하고 온 나라가 끓고있는 지금 이곳 선동원들은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한모습이 되여 불같이 헌신하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