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설계, 우리의 손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다양하고 질좋은 소비품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개건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업적인 방법으로 강냉이를 가공하여 여러가지 당분을 얻어내는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완벽하게 확립해놓음으로써 식료공업의 주체성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여러가지 영양학적, 위생학적요구를 만족시키는 각종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는데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고, 상품도안도 멋있고 포장도 잘했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공장일군들은 그이의 과분한 평가의 말씀에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사실 공장의 전변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속에 이루어진것이였다.

공장현대화에서 기본은 국산화를 완벽하게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설비들을 우리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 설치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분도,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의 생산공정을 새롭게 꾸리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곡산공장의 현대화에서 이룩한 가장 큰 성과는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95%이상 보장한것이라고,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들마다에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첨단설비들을 그쯘하게 차려놓았는데 하나와 같이 미남자처럼 생겼다고, 최근년간 당의 국산화방침관철에서 식료공업부문이 앞장에 섰다고 다시금 높이 평가해주시였을 때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격정에 휩싸였던것이다.

이날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여야 하며 여기서 중핵적인 문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이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며 마음속으로 뜨겁게 외웠다.

우리의 설계, 우리의 손으로!

모든것이 마음에 들고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다고, 온 나라에 국산화를 중핵으로 하는 우리 식 현대화의 불바람이 세차게 불어치는 속에서 평양곡산공장이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으로 보란듯이 전변되였다고, 이 공장은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공장,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본보기로 내세울만 한 공장, 현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적인 공장이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아뢰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본보기공장, 교과서적인 공장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무엇을 한가지 만들어도 우리의 설계, 우리의 손으로 창조하며 자력갱생창조대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겠습니다.)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