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 교육의 질적수준을 더욱 높이자

연구력량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평북종합대학 차광수제1사범대학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우리 식으로 혁신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신 이후 평북종합대학 차광수제1사범대학에서는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이 도입된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토의가 심화되였다.

일군들은 처음 수학부 정보기술강좌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는 과정에 강좌들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적극 도와주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교육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밑에 구내망공사를 다시 진행하였다.하지만 성과는 쉽게 나오지 않았다.일군들은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데로부터 기본학술단위인 매 강좌 교원들이 새 교수방법탐구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는것을 중요한 원인으로 찾았다.

그때 대학일군들은 이 사업을 앞장에서 이끌고나갈 인재들을 찾아내여 그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선 실력이 높은 박명철, 문광성동무를 적임자로 선발하였다.그리고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에 대한 강습을 열흘간 조직하고 여기에 이들을 출연시켰다.계속하여 앞선 교육단위들에서 창조한 교수들을 보여주면서 교원들의 안목을 보다 넓혀주었다.

이렇게 준비를 착실히 한 다음 책임일군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매 강좌에서 우수한 교원들을 선발하여 대학적인 연구집단을 조직하고 부학장 한금철동무가 책임지고 이끌고나가도록 하였다.그리고 연구집단을 김형직사범대학에 보내여 경험을 따라배우고 학술교류를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대학에서는 강좌별로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이 도입된 새 교수방법을 한가지씩 창조하게 과업을 주는 한편 모든 교원들이 당정책에서 종자를 찾도록 학습열풍을 일으켜나갔다.

대학에서는 연구집단성원들의 창조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그들호상간 경쟁을 벌리도록 하였다.이것은 자연히 강좌별경쟁으로 번져졌다.강좌별로 연구집단에 망라된 교원들과 함께 학술토론을 거듭 진행하면서 자기 학과목의 특성에 맞는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기 위해 사색과 열정을 다 바쳐나갔다.

대학일군들은 연구집단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박명철, 문광성동무들을 적재적소에 등용하는 한편 매일 연구집단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강좌들에서 창조한 새 교수방법들에 대한 합평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결과 대학에서는 몇달기간에 화학과목교수에서 가상생산공정체계를 리용하여 학생들이 현장에서처럼 생산공정을 터득할수 있게 하는 교수방법, 공간기하과목의 구면3각기초에 대한 교수에서 3D모형을 리용하여 도형관찰능력과 상상력을 높여주기 위한 교수방법을 비롯하여 수십건의 새 교수방법을 창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뿐만아니라 가상현실기술을 리용한 자동차, 뜨락또르운전훈련체계와 콤퓨터결합천체연시기구를 비롯한 새로운 교수수단들도 창조도입하였다.

대학의 개발속도는 더욱 높아지고있다.올해 160여건의 우수한 교수방법을 창조할 야심만만한 계획을 세운 대학에서는 이미 1.4분기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였다.

경험은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인재력량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나갈 때 어느 교육단위에서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