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훈의 꽃다발 엮어드리리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진심으로 따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외국방문출발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부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혁신의 동음이 더 높이 울리고있다.

바로 이틀전 그날 공장에서는 강원도근로자들의 호소문에 호응하는 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동음을 계속 높이 울려나가자는 일군들의 호소에 방직공들이 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자고 심장의 맹세를 다지였다.

그리고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정의 보고를 드릴 한마음 안고 그길로 일터에 달려가 혁신의 동음을 울리기 시작했다.

기대앞에서 일할 때에도, 공장구내길을 걸으면서도 그들은 《불타는 소원》, 《그리움》의 노래를 마음속으로 절절히 부르고있다.

천생산의 앞공정인 방적종합직장 청년정방직장에서 조방공, 정방공들이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고 정방공들모두가 실잇는 속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한 경쟁을 벌리며 합리적인 순회방법들을 도입하여 생산실적을 높여나가고있다.

공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기대공들까지 충정의 마음 안고 하루하루를 로력적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으며 누구나 자기 교대로 성차지 않아 다음교대에 뛰여들어 매일 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 하나의 공추라도 날세라 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그들속에는 가정의 행복도 기쁨도 더 많은 실을 뽑는데서 찾으며 하루계획을 넘쳐하고도 또다시 일손을 잡는 영웅직포공, 사회주의애국공로자, 부부혁신자들도 있으며 늘 기대곁을 떠나지 않고 정방기들의 만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는 수리공들도 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직장별, 작업반별, 개인별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져 다기대를 맡아보는 혁신자들이 늘어나고있다.

하루계획 130% 수행!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외국방문소식이 전해진 그날 견방종합직장 3직포직장 1작업반의 실적이다.

저 하나 혁신자가 되는것보다 온 작업반이 혁신자집단이 되는것이 더 자랑스럽다며 교대가 교대를 돕고 기능공이 신입공을 돕는 집단주의기풍이 일터마다에 차넘친다는 작업반장의 이야기는 얼마나 가슴뜨거운가.

현재까지 공장적으로 25명의 년간계획완수자들과 300여명의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으며 지금 이 시각도 혁신자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한다.

얼마나 미더운 우리의 방직공들인가.

하나를 생각하고 만가지 일을 해도 소원은 오직 하나 우리 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는것이기에 멀리에 계시는 어버이께 충정의 소식을 아뢰이는 심정으로 낮과 밤을 이어 기대를 돌리는 그들이다.

《우리 원수님께 기쁨드릴 생각을 하면 가슴은 막 벅차오르고 열밤을 새워 일해도 더 일하고싶은것이 우리모두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어찌 하루계획을 200%로 넘쳐 수행한 나어린 처녀직포공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외국방문기간 충정의 마음이 어린 위훈의 꽃다발을 더 많이 엮자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

글 본사기자 오은별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