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증산으로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각지 발전소 전력생산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력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해마다 맞고보내는 5.1절이지만 올해에는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을 더해줄 불같은 맹세로 심장의 피를 더욱 세차게 끓이는 전력생산자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일어나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5.1절을 맞이한 그들은 지금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가는 북창용사,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한 성원이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한껏 넘쳐있다.

발전기의 동음이 우렁차게 울리는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4직장장은 이렇게 말한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길수록 전력증산성과로 오늘의 장엄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해갈 오직 한생각뿐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랴.북창의 로동계급모두가 자기들의 명절을 맞으며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문제해결에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서 우리 북창용사들이 앞장에 서자.

보이라가 열기를 내뿜는 생산현장에서 증산투쟁을 벌리는 운영부문의 전력생산자들, 선행공정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언제나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하차직장의 로동계급,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공무, 보수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 아니 련합기업소의 그 누구나 터치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뜻깊은 5.1절과 더불어 북창의 하늘가에 더욱 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등 각지 화력발전소로동계급의 마음속에도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갈 비상한 각오가 맥박치고있다.

전력생산에서 언제나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순천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이들은 과학기술룡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운영호기들의 발전효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새 기술도입에 박차를 가하여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전력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사회주의협동벌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자기들의 애국심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을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수준에서 완성할 비상한 목표를 내걸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는 속에서 5.1절을 맞이한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다시금 마음속깊이 새기며 신심과 락관을 백배하고있다.

전력증산으로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갈 불타는 애국의 맹세는 각지 수력발전소로동계급의 심장에서도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발전설비와 수력구조물보수공사를 제기일내에 끝내기 위해 완강한 투쟁을 벌리는 허천강발전소, 태천발전소, 장자강발전소, 위원발전소의 로동계급도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1절을 맞이하고있다.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들은 자력갱생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없이 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가고있다.

이런 로동계급이기에 자기들의 명절을 맞는 이 시각에도 걸어온 길보다 달려갈 래일을 먼저 생각하며 총공격전의 신들메를 바싹 조이는것이 아닌가.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의 돌격로를 열리라.바로 이것이 5.1절을 맞는 전력공업부문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철석의 맹세이다.

이 맹세를 심장에 새겨안고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언제나 앞장에 서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