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년계획완수자대렬이 늘어난다

정주기관차대에서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정주기관차대에서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붉은기》6039호와 《붉은기》5423호의 책임기관사들이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한데 이어 현재 그 대렬은 29명에 이르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최후승리를 향해 내달리는 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합니다.》

기관차대당조직에서는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발단 40돐이 되는 올해에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전세대 수송전사들의 투쟁기풍으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위훈을 창조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참모부에서는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수리기지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부속품생산을 앞세우며 기관차 대당 수리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기관차승무원들의 설비관리능력과 운전기술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조직하고 공구 및 예비부속품도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고있다.

기관사들은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발단 당시 이 운동의 앞장에 설것을 결의하면서 전국의 기관차대들에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던 자기 단위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일념 안고 중요대상들에 대한 물동수송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붉은기》6039호, 《붉은기》5423호 책임기관사 리영준, 백인남동무들이 맡은 기관차에 정통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운전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중요물동수송에서 앞장서고있다.이들은 많은 예비부속품을 마련하고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기관차실동률을 높임으로써 지난 2월에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붉은기》5338호와 《붉은기》5027호, 《붉은기》5048호의 책임기관사들인 승병국, 백봉길, 문광일동무를 비롯한 20여명의 기관사들도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자각 안고 사령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진소운전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중요물동수송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수리부문의 로동자들은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시수송을 보장한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한시라도 앞당겨 기관차를 사회주의건설장으로 떠나보내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 이들은 내부예비를 찾아내고 합리적인 수리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소수리와 중수리시간을 단축하고있다.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도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기관차의 실동기대수를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얼마전에 견인전동기회전자축수리지구와 능률적인 플라즈마용접기를 제작하여 수리의 속도와 질보장에 크게 이바지한 이들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려가는 이곳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기관차대의 수송실적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