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맛보신 온천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흙먼지 날리는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돌아보시다가 콸콸 소리를 내며 솟구치는 온천물을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였다.

흰김을 뭉게뭉게 피워올리며 쉬임없이 솟구쳐오르는 온천물을 한동안 내려다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돌아보시며 온천물을 맛보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모두가 당황해하였다.

로천의 온천물을 어떻게 그이께 올린단 말인가.…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온천물을 맛보시는것은 그만두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거듭 말씀드리였다.

그러나 인민들이 리용해야 할 온천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물맛을 보아주시였다.

식료공장을 찾으시면 식료품의 맛을 보아주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하면 시운전도 지도해주시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고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들을 안고계시는분이시기에 로천에 솟구치는 온천의 물맛을 스스럼없이 보아주신것이다.

펑펑 솟구치는 온천물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앞으로 양덕온천관광지구에 차넘칠 인민의 기쁨을 안아보시는듯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마음속으로 뜨겁게 외웠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령도자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