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제2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4(1975)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5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사업방법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당의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탁월한 사상과 리론,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기본전략적로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방법을 더욱 개선하며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하며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당책임일군들은 행정대행을 없애고 당내부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서 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당일군들이 당사업을 참신하게 전개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왕재산대기념비형성안을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혁명사적관은 혁명사적교양의 거점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당중앙의 유일적지도밑에 혁명사적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제시하신 사상리론이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하자》, 《인민군대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다》,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로작들은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군인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김일성주의자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훈련을 힘있게 벌려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에 대하여 명시하였다.

《황철의 자동화와 은률광산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 수송선건설을 다그쳐 끝내야 한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 30돐전으로 앞당겨 완수하기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비롯한 로작들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길을 밝혀주고있다.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국가농업지도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농장초급일군들은 주체농법에 정통하여야 한다》에 밝혀져있다.

평양을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혁명의 수도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 로작 《혁명의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한 인민의 도시로 건설하자》, 《수도건설에서 평양번영기를 펼쳐나가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만수대예술단에서 새로 창작한 노래를 듣고 작곡가와 한 담화》, 《4.25녀자배구선수단을 잘 준비시킬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의 의도에 맞는 명작을 많이 창작하며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하신 담화들과 총련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총련일군들의 애국사업을 잘 도와주며 녀성간부들을 더 많이 키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로작들이 들어있다.

김정일전집》 제25권에 수록되여있는 로작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 불패의 생활력이 실증된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로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