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밭 1회김매기를 끝낸 단위들이 늘어난다

각지 농촌에서

 

각지 농촌에서 강냉이밭 1회김매기를 끝낸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면한 영농작업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강냉이밭김매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국적인 강냉이밭 1회김매기실적은 지난 16일현재 70%계선을 돌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그들모두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강냉이밭김매기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강냉이밭김매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서 목표를 명백히 세우고 김매기를 질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과 기술지도를 짜고들고있다.

그리고 포전별, 날자별김매기계획을 바로세우고 로력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연백벌과 재령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기세를 올리고있다.

연백벌의 농업근로자들은 오늘의 알곡증산투쟁은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천하기 위한 수령결사옹위전, 당정책관철전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강냉이밭김매기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재령벌의 농업근로자들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무겁게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이악하게 일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분발해나선 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냉이밭 1회김매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한데 이어 두벌김매기를 다그치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강냉이밭김매기실적을 올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총집중하여 강냉이밭김매기가 고조되고있는 협동벌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면서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각 시, 군의 협동농장들에 나가 포전들을 일일이 밟아보며 김매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도록 기술지도와 총화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황주군, 린산군, 서흥군, 연산군을 비롯한 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도적으로 강냉이밭 1회김매기는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평안남도에서도 혁신의 새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김매기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협동농장들에서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경제조직사업과 기술적지도를 잘해나가고있다.

김을 잘 매는것은 주체농법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김매기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면서 모든 강냉이밭을 꽃밭처럼 알뜰히 가꾸어가고있다.

남포시를 비롯한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김을 한번 더 매면 비료를 주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강냉이밭김매기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풍요한 가을을 향하여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가고있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 투쟁열, 경쟁열로 하여 강냉이밭 1회김매기실적은 오르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