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조직해주신 경쟁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길우에는 인민을 위한 봉사경쟁을 직접 조직해주신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몇해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거리의 어느 한 식당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설치한 란간과 란주의 형태도 자세히 알아보시였으며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편안하면서도 안정감을 가질수 있게 천정조명과 벽장식을 더 잘해줄데 대해서도 다심히 이르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 어느 한 구석이라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하지 못하였다.

그날 각이한 형식으로 건설된 식당들을 돌아보시면서 식당의 크기와 비품, 장식 및 통풍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몸소 식당의 의자에도 앉아보시며 앞으로 가구를 설계하거나 제작할 때 인민들이 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당들사이에 봉사성을 놓고 서로 경쟁을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느 식당에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는가 하는것은 봉사자들의 봉사성과 경영전략, 료리의 질에 달려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들은 눈앞이 탁 트이는것 같았다.

사실 그때까지 일군들은 식당들을 다 활발히 운영할수 있는 신통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식당들사이에 봉사를 더 잘하기 위한 경쟁을 벌려나간다면 매 식당의 종업원들이 서로 다른 식당에 뒤지지 않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며 봉사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게 될것이였다.

자기들이 그렇게 고심하면서도 찾지 못한 묘안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앞으로 식당들사이에, 봉사자들사이에 활발히 벌어질 봉사경쟁을 그려보았다.

그리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식당들에서 웃음꽃을 피울 인민들의 모습도 그려보았다.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히 웃으시였다.

그날 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봉사경쟁, 진정 그것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어머니당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한 경쟁, 인민을 위해 더 충실히 복무하기 위한 경쟁이다.

오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