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보며

고원군일군들과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고원군에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포전의 생명수는 하늘이 아니라 땅속에서 찾아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군일군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렬에서 폭풍쳐 내달리는 인민군대의 투쟁본때,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군에서는 지난 4월에 가물이 들것을 예견하여 이미 100여개의 우물과 굴포, 저류지 등 보조수원을 새로 건설하고 보수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그리고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도 진행하였다.

그러나 가물이 지속되면서 우물과 굴포바닥이 드러나 포전에 물을 원만히 보장해줄수 없었다.

어느 한 협동농장의 경우에는 물이 부족하여 곡식이 가물을 타기 시작하였다.

군일군들은 가물이 지속되는데 맞게 물원천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를 밟아보면서 대책을 세워나갔다.이에 기초하여 가물과의 투쟁에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군내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오늘날 가물과의 투쟁은 사회주의조국존엄사수전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우물과 저류지를 건설하면서 물확보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3개소의 우물, 2개소의 저류지를 만들었다.

락천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이미 있던 물원천들을 환원복구한데 이어 1개소의 굴포, 2개소의 저류지를 더 신설하여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를 본격적으로 하고있다.

송천, 원봉협동농장에서도 크고작은 물원천들을 빠짐없이 찾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었다.한편 농장들에서는 확보된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물운반수단, 관수설비들을 적극 리용하는 한편 운반거리가 먼곳에서는 포기마다 물을 준 다음 무조건 후치질을 하여 실관현상에 의한 토양의 물기증발을 막을수 있게 하고있다.

상산, 상평, 풍남협동농장을 비롯하여 모든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하늘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땅속을 들여다보며 자기 힘으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군안의 공장, 기업소로동자, 가두인민반원들도 포전에 나가 농업근로자들과 한전호에 서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과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 안고 물확보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지금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물, 굴포, 저류지 등 물원천들을 적극 찾아 가물을 타고있는 근 2 000정보의 포전들에 대한 물주기를 진행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