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친선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친선대표단 단장 강조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친선대표단 단장인 강국부교장은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의의깊은 해에 조선을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방문기간 우리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인민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중조친선의 정을 절감하였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는 김일성주석의 초기혁명활동사적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곳으로 중조 두 나라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는 곳이다.

주석께서는 우리 학교에서 공부하시던 시기 맑스주의를 비롯한 선진사상들을 깊이 연구하시며 적극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였다.

오늘도 주석께서 리용하신 책상과 걸상 등 어느 하나도 무심히 볼수 없는 사적물들이 우리 학교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다.

우리는 두 나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사적물들을 영구보존하는것을 학교의 제일가는 사업으로 내세우고 이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김일성주석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고 김정일동지를 모시였던 영광을 지니고있는 길림육문중학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우리 학교에 모시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단장은 길림육문중학교와 창덕학교는 지난 시기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호상 래왕과 교류과정에 두 학교의 교수교양사업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이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

우리 두 학교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중조 최고령도자들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지난해부터 네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여 중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시였다.

우리는 중조친선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앞으로 창덕학교와의 교류사업을 더욱 심화시킴으로써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와 창덕학교는 중조친선의 상징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