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설비들을 효과있게 리용

자강도에서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자료에 의하면 5월에 들어와서 도안의 일부 지역에만 한두차례의 적은 비가 내리였다.그리하여 농작물들이 가물피해를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도 세워야 합니다.》

도에서는 가물피해가 앞으로 심해질것을 예견하여 농작물을 보호하며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협동농장들에 나간 일군들은 가물피해를 막는 사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해설해주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물확보사업을 앞세우며 물을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강냉이와 밀, 보리포전들을 료해한데 기초하여 관수설비들의 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물이 흐르는 곳들에 전기나 연유를 전혀 쓰지 않으며 구조가 간단하고 이동하기에 편리한 수차식물뽐프를 설치하고 밀, 보리포전들과 비탈밭들에 쉬임없이 물을 퍼올려 적시고있다.이와 함께 비탈밭들에 생명수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발동발전기들을 구비해놓고 소형양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관수설비를 널리 리용하고있다.

강계시, 위원군, 시중군, 송원군을 비롯한 시, 군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산골짜기들에서 흐르는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곳곳에 굴포와 우물을 파고 필요한 곳에 만들어놓은 물주머니들에 물을 채우기 위한 사업이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물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

시, 군 협동농장들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물기증발이 적은 아침과 저녁시간에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하여 농작물을 심은 포전들이 푹 젖게 하고있다.

도송배전부와 시, 군송배전소들에서는 현실에 들어가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협동농장들의 양수설비들을 돌리는데 요구되는 전력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김순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