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자

관리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청단군 구월리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떠밀어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집단적혁신과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이곳 리당위원장은 하나의 문제에 주목을 돌리였다.

일부 작업반들에서 관리위원회의 지령을 무겁게 대하지 못하는 현상이였다.

최근 몇해동안 계속되는 불리한 자연기후조건 등으로 하여 농사일에서는 애로가 많았다.이 문제해결을 위해 관리일군들은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데 주되는 힘을 넣는 등 사업조직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그런데도 일부 작업반초급일군들속에서는 이러저러한 문제를 빗대고 관리위원회의 지령에 따르는 당면한 영농공정별일정계획을 집행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나타났던것이다.

리당위원회에서는 바로 이러한 편향에 종지부를 찍기로 하였다.

지난 시기 알곡생산에서 앞선 작업반들의 경험을 놓고보아도 관리위원회에서 내려보낸 계획대로 영농공정별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는 문제가 중요하였다.

제7작업반의 실례가 그것을 실증해주었다.

이곳 작업반의 농사조건으로 보면 다른 작업반들에 비해 좋은 점은 없었다.하지만 작업반에서는 관리위원회의 지령에 따라 영농공정별일정계획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집행하고있었다.

지난해 농장포전들에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에도 품이 많이 드는것으로 하여 다른 작업반들에서는 일정계획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지만 이곳 작업반에서는 초급일군들부터가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작업반원들을 잘 이끌었다.이렇게 영농공정별일정계획대로 농사를 잘 지어 포전마다에 훌륭한 결실이 이룩되게 하였다.

관리위원회의 일정계획에 따라 모든 작업반들에서 당면한 영농사업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는데 알곡증산의 담보가 있다고 본 리당일군은 여기에 큰 힘을 넣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올해 관리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였다.여기서 중시한것이 10일지령총화와 월지령총화였다.관리위원회에서 총화모임들이 당면한 영농사업을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수 있게 조직사업을 짜고들도록 하였다.

리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들을 발동하여 이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지난 시기 10일지령총화와 월지령총화라고 하면 작업반장, 기술원들에게만 한한 일로 생각하였다.리당위원회에서는 작업반 당세포위원장들이 누구나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게 하였다.그리하여 작업반장, 당세포위원장, 기술원을 비롯한 초급일군들이 늘 한마음한뜻이 되여 농사일을 보다 책임적으로 깐지게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관리위원회의 지령밑에 작업반초급일군들의 역할이 높아지는 속에 농장의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고있다.

작업반들에서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 종자처리, 씨뿌리기, 농작물들에 대한 비배관리 등 당면한 영농공정들이 치차처럼 착착 맞아돌아갔다.

그뿐이 아니다.

지난 시기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뒤떨어졌던 제6작업반이 앞선 작업반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농장적인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이곳 리당위원회의 사업은 각급 당조직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는데 모든 성과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