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부침땅면적을 늘여 알곡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자

토지리용률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위원군 창평협동농장에서

 

위원군 창평협동농장에서 실정에 맞게 토지리용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농장에서는 올해 100%의 밭면적에 당의 요구대로 두벌농사방법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이것은 농장에서 투자를 크게 들이지 않고도 부침땅면적을 더 늘이는것이나 다름없는것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몇해전부터 농장에서는 선진적인 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그에 맞게 토지리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올해에도 농장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게 두벌농사면적을 더욱 늘이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알곡생산면적을 최대한으로 늘이고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는것을 인식시키면서 그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특히 지난 시기 두벌농사에서 앞장선 작업반들의 경험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모든 농장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다.

지난해 농장에서는 앞그루작물심기와 가을걷이, 뒤그루작물심기를 시기성을 놓치지 말고 해야 하는 조건에 맞게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우선 앞그루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작업반, 분조마다에서 뒤그루농사준비를 잘하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적기에 한 작업반에서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렇지 못한 작업반에서는 정보당 수확고가 높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농장에서는 작업반들에서 감자 대 콩 또는 강냉이두줄모아심기도 잘하게 하였다.이때 농장에서는 겹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 포전의 이랑을 종전보다 넓히고 감자를 심은데 맞게 콩 또는 강냉이심기를 적기에 하게 하였다.

지난해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감자가 한창 자라는 5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 고랑에 강냉이를 심었다.그리고 6월말에 감자를 캐면서 포기마다에 줄기를 묻어주어 질좋은 거름이 되게 하였다.이렇게 하니 뒤그루작물의 생육이 좋아졌다.

농장에서는 이 경험에 기초하여 모든 작업반, 분조에서 두벌농사면적을 더욱 늘이도록 하였다.신심드높이 뒤그루강냉이심기에 떨쳐나선 농장원들은 두벌농사를 잘하는데 알곡증수의 예비가 있다고 하면서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