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부침땅면적을 늘여 알곡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자

작고도 큰 예비

 

문덕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부침땅면적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 공공건물주변과 최뚝, 포전도로옆을 비롯하여 곡식을 심을수 있는 땅이라면 모조리 찾아 강냉이를 심은것이다.

사실 그 면적은 많다고 볼수는 없지만 작고도 큰 예비라고 할수 있다.

이 군에는 수십개의 협동농장이 있는데 작업반마다 탈곡장과 창고 등이 있다.

이로부터 군에서는 모든 협동농장들에서 탈곡장을 비롯하여 공공건물주변에 알곡작물을 심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뚝과 포전도로옆 등 자그마한 빈땅도 묵이지 않도록 하였다.

군안의 전반적인 협동농장들에서 한포기의 곡식이라도 더 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결과 부침땅면적이 더 늘어나 알곡증산의 예비가 마련되였다.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남새포전과 밀, 보리포전에도 강냉이를 심도록 하였다.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봄남새포전과 밀, 보리포전들의 고랑에 강냉이를 드문드문 심으면 여기서도 적지 않은 알곡이 생산된다고 한다.

십분 리해되는 말이다.지난 기간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봄남새와 밀, 보리는 6월 중순이면 모두 수확하였다.

그리고 봄남새를 심었던 포전에는 가을남새를 심고 밀, 보리를 심었던 포전에는 콩을 심었다.

결과 강냉이가 자라는데 크게 지장을 받지 않았다.이로부터 일군들은 모든 협동농장들에서 남새포전과 밀, 보리포전도 효과있게 리용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남새포전과 밀, 보리포전들에도 실정에 맞게 강냉이를 심었다.이것 역시 작고도 큰 예비인것이다.

좋은 일이다.

특파기자 오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