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적극 지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녀맹원들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조선녀성의 강인한 기개와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밑에 석탄증산투쟁을 적극 도와나서고있다.

련합기업소녀맹위원회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여러 계기마다 로동보호물자들과 공구들을 보내주었으며 다양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탄부들과 함께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섰다는 공민적자각을 안고 송남로동자구 초급녀맹위원회 녀맹원들이 모범을 보이고있다.이들의 열정적인 출근길환영과 성의있는 봉사활동 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녀맹원들은 자체의 힘으로 번듯하게 꾸려놓은 축산기지와 온실에서 올해에만도 수백kg의 고기와 버섯, 많은 남새를 생산하고 2t이상의 산나물도 마련하여 탄광영양제식당에 보내주어 로력혁신자들과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남덕청년탄광의 녀맹원들은 절약은 곧 증산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흘린탄수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년초부터 현재까지 수백t의 석탄을 모아들이였다.

연 9 000여m의 운반선로정리를 진행하여 전차운행의 안정성을 높인 이들의 숨은 노력도 화력탄생산계획수행에 기여하였다.

인포로동자구의 초급녀맹위원회 녀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수천점의 막장소공구들과 많은 장갑을 마련해준것을 비롯하여 탄부들이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도록 하였다.

여러가지 음식들과 축하공연을 준비하여 탄부들을 위한 날을 의의있게 운영하고있는 회안로동자구 초급녀맹위원회 녀맹원들도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에게 창조와 혁신의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