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방역사업을 대하는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

안변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을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집짐승종자문제와 먹이문제를 풀고 사양관리를 개선하며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최근 안변군수의방역소가 강원도의 시, 군수의방역기관들가운데서 본보기로 꾸려졌다.

어떻게 되여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하게 되였는가.

사실 어느 군이나 수의방역소를 하나 본때있게 꾸릴수 있는 자재와 로력이 없지는 않다.구경은 군안의 많은 사업들가운데서 일군들이 수의방역사업을 어느 위치에 놓는가 하는 관점문제에 귀착된다.

안변군의 실례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3월 군수의방역소를 돌아보던 일군들은 건물보수와 현대화사업이 응당한 수준에서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원인이 다름아닌 자신들에게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군에서 벌려놓은 일들이 많은 조건에서 사업을 포치하고 일반적인 강조나 하는것으로써는 일자리가 날수 없었던것이다.

일군들은 현지에서 건물보수와 현대화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수요를 구체적으로 다시 료해한데 기초하여 조직사업을 쇠소리나게 짜고들었다.

군당책임일군들은 건물보수에 필요한 세멘트의 많은 량을 직접 맡아서 보장해주고 수의약품생산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고압멸균기, 증류수기, 정온기 등 설비들이 빨리 해결될수 있도록 해당 기관과의 련계도 지어주었으며 사무용책걸상도 일식으로 갖추어주었다.세멘트수송에 필요한 운수기재와 연유보장사업도 직접 맡아나섰으며 건설력량도 보강해주었다.그리고 이틀에 한번씩은 군수의방역소에 나와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즉시에 대책을 세워주군 하였다.

군당책임일군들이 이렇게 앞장에 서면서 군안의 기관들을 발동시키니 조직사업의 효과가 달라졌다.군안의 여러 기관 일군들이 군수의방역소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에 발벗고나섰다.티끌모아 큰산이라고 이들이 한두가지씩 맡아 해결해준것이 총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였던것이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책임일군이 주인다운 립장에서 랭동기와 서류함, 타일, 소석회와 외장재, 출입문과 각종 수의방역자료선전판을 해결해주었다.군인민위원회와 군검찰소 책임일군들도 한가지씩 보장해주었다.

결국 일군들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닌것만큼 일자리가 푹푹 나서 군수의방역소 건물보수공사는 한달 남짓한 기간에 끝날수 있었다.

군의 일군들은 수의방역소의 면모를 일신시킨데 만족하지 않고 각종 토끼병 예방 및 치료약생산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렸다.

군일군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고무된 박순남, 류정철동무를 비롯한 군수의방역소 일군들은 자체로 할미꽃뿌리우림액, 담배대우림액, 설사멎이약, 진피주사약 등 7종에 20여가지의 고려수의약품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그리고 생산된 약품들을 풀먹는집짐승을 기르는 군안의 공장과 협동농장, 학교와 주민세대들에 보내주고있다.

지금 이곳 군에는 군자체로 토끼를 비롯한 풀먹는집짐승들의 병을 예방 및 치료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경험은 어느 군에서나 책임일군들부터 풀먹는집짐승기르기에 대한 옳바른 관점밑에 팔을 걷어붙이고 달라붙으면 수의방역기관을 잘 꾸려놓고 운영하는데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