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를 띤 마감건재부문전람회

 

얼마전 과학기술전당에서 전국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19가 진행되였다.

마감건재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람회에는 250여건의 연구성과와 제품이 실물, 도해 등으로 전시되였다.

참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면서 지난 1년간 마감건재의 주체화와 질제고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에 대해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참관자들의 눈길을 모은 폴리염화비닐장식판

 

이번 전람회에는 륙해운성아래 용선사업국에서 생산한 폴리염화비닐장식판이 출품되였다.

여러가지 색갈과 규격의 보기도 좋고 질도 높은 폴리염화비닐장식판은 건물의 내부마감건재로 쓰기에 아주 적합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용선사업국 일군의 말에 의하면 폴리염화비닐장식판을 리용하면 건물의 내부마감시공에서 속도를 높일수 있을뿐아니라 그 구조가 2중으로 되여있어 보온, 방습, 방음효과도 대단히 높다고 한다.

또한 폴리염화비닐장식판은 굳고 구부림세기가 높으며 인체에도 전혀 해를 주지 않으므로 수입산 수지벽판보다 훨씬 좋다고 한다.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륙해운성아래 용선사업국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우리의 원료에 의한 폴리염화비닐장식판생산기지를 새롭게 꾸려놓고 생산을 시작하였다.

이번 전람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폴리염화비닐장식판은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에 널리 리용할수 있는 마감건재로서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실용가치가 큰 색미장재

 

전람회에서는 대동강건재공장에서 새로 개발한 색미장재가 참관자들의 류다른 관심을 모았다.

건축물의 마감시공공정을 단축하면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적인 장식효과를 나타낼수 있는 선진적인 마감공법인 색미장기술은 최근 건설부문에서 적극 활용되고있는 기술이다.

색미장기술연구에서 기본은 다색화가 실현된 미장재료의 개발이다.

우리 식의 색미장기술을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대동강건재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우리의 기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색미장재를 개발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이 개발한 색미장재는 각종 돌가공부산물을 결합하여 천연의 색상으로 다양한 마감장식효과를 낼수 있도록 만든 건축재료로서 시공이 편리하고 경제적효과성이 매우 크다.이 색미장재를 리용하면 쇠칼이나 나무칼과 같은 미장도구에 의한 단번시공으로도 얼마든지 건축물의 마감장식을 우아하면서도 아름답게 완성할수 있다.따라서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하고 건설원가를 줄일수 있다.

새로 개발된 색미장재는 부착력이 세고 내세척성과 내수성, 내동성이 좋아 쉽게 탈색되거나 손상되지 않으며 수명 또한 오랜것이 특징이다.

 

리용전망이 좋은 록색세멘트생산기술

 

룡악산기술연구소에서는 세계적인 세멘트생산발전추세에 맞게 21세기의 록색기술로 되고있는 광물중합물기술을 리용하여 환경오염이 없고 기계적특성이 우수한 광물중합물세멘트를 개발하였다.

이 세멘트는 제철, 제강공정에서 나오는 슬라크와 화력발전소연재를 비롯한 공업페설물들을 주원료로 하여 비소성세멘트생산기술인 활성첨가제에 의한 광물중합물기술로 생산한 록색형세멘트이다.

현재 건설부문에서 많이 리용되고있는 포르틀란드세멘트와 비교해볼 때 광물중합물세멘트는 기계적세기와 내동성, 내수성의 측면에서 우수하다.

특히 내구성이 좋아 바다물의 침식작용에 의해서도 쉽게 부식되지 않으므로 해양구조물건설에 매우 적합하다.

경제적효과성은 공업페설물을 주원료로 리용하므로 생산원가가 적고 생산공정이 간단하며 많은 로력과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것이다.

더우기 소성공정이 없으므로 탄산가스방출에 의한 환경오염을 방지할수 있는것이 무엇보다 우점이다.

본사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