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궁전이라고 하신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수많은 소조실과 활동실, 현대적인 극장과 체육관, 수영관 등을 갖춘 대규모적인 학생소년과외교양기지이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은정을 전하는 사랑의 궁전이다.

주체103(2014)년 5월 30일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와 더불어 엮어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연혁에 또 한페지 은혜로운 사랑의 이야기가 수놓아진 날이다.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기념일을 맞으며 우리는 궁전을 찾았다.

《정말 꿈에도 생각 못하였습니다.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기념비적건축물로 개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만경대학생소년궁전개건을 위해 몸소 궁전을 찾으실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우리를 맞이한 궁전일군은 이렇게 말하면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나라의 왕들인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사랑의 요람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개건함으로써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 의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울리는것만 같다고 말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개건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가 우리 가슴을 다시금 파고들었다.

궁전의 홀과 복도들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자하신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궁전교직원들과 소조원들이 항상 위대한 수령님들을 뵈오면서 생활할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원수님의 웅심깊은 뜻이 뜨겁게 미쳐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조선무용소조실에서 만난 최추월지도교원의 목소리는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으로 젖어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직은 미숙한 무용소조원의 장고춤동작을 보시고나서 호탕한 웃음속에 재간둥이라고 박수도 크게 쳐주시고 그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습니다.그러신 후 소조실의 여기저기를 주의깊게 살피시다가 외장재를 칠한 벽면을 손수 쓸어보시였습니다.》

너무도 뜻밖에 찾아온 행복의 무아경속에 잠겨있던 지도교원과 소조원이 어찌 알수 있었으랴.무엇을 더해주면 조선무용소조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 훌륭히 꾸릴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쓰시였는가를.

그날에 다 몰랐던 사랑의 세계를 오늘의 변모된 소조실이 다 전해주고있어 어느것 하나 무심히 안겨오지 않는다고 지도교원은 목메인 소리로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의 발자취는 가야금소조실에도 어려있었다.궁전일군은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고 인사드리며 발을 동동 구르는 소조원들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들의 연주솜씨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에는 소조실들의 보온과 방음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직접 층고를 가늠해보시고 실내온도를 보장하기 위한 방도를 가르쳐주시였을뿐아니라 방음대책도 몸소 세워주시였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때 소조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였던 오혜영지도교원은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는 때에도 겨울철온도보장문제를 걱정하신분, 설계자, 시공자들 못지 않게 천정의 높이를 즉석에서 정확히 헤아리시고 보온대책을 명쾌하게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지 못한 소조실의 울림상태까지 환히 꿰드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라고 뜨겁게 이야기하였다.

낮아진 천정, 높아진 실내온도, 음향학적요구가 실현된 환경!

그것은 정녕 사랑이였다.우리 혁명의 미래이고 나라의 장래인 후대들에게 제일 훌륭한 교육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하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궁전은 어느 하나도 흠잡을데 없어야 한다는 절대적인 기준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전문가들도 발견하지 못한 문제까지 찾아내시며 개건대책을 하나하나 세워주신것 아니랴.

소조실벽에는 그날에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민족악기연주가들을 잘 키워 민족악기연주가의 대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손풍금소조실에서 우리와 만난 한미화지도교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던 그날 단발머리처녀지도교원시절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옵던 못 잊을 그날이 되새겨져 끝없는 감격과 행복, 영광으로 눈물을 머금었다고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도교원에게 악기는 몇대이며 리용자수는 얼마인가도 물으시고 일군들에게 궁전을 개건할 때 보온과 방음뿐아니라 악기보관관리에 적합한 습도보장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손풍금으로 연주해드린 소조원들이 그후 훌륭히 개건된 궁전에서 재능을 더 련마하고 모두 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고 하면서 한미화지도교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그들이 연주하는 군가는 최전연의 산발들을 진감시키고있습니다.초소에서 어제날의 소조원들이 보내오는 편지를 받을 때면 교육자로서의 긍지가 한껏 넘쳐납니다.》

명배우, 명연주가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영광의 일터와 더불어 삶을 빛내여가는 이곳 교육자들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엿볼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수영관에도 들리시여 수조에 손을 잠그시고 물온도를 가늠해보시였으며 국제적기준에 맞게 조약대의 너비를 늘이도록 가르쳐주시였다.

수영지도교원 박연옥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조약대에서 천정까지의 높이도 지금보다 낮았습니다.3m가 좀 넘을가 하였습니다.우리는 그 정도면 학생소년들에게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족해하지 않으시였습니다.그래서 건물지붕을 들어올리는 공사가 진행되였습니다.늘어난 높이는 수십cm이지만 거기에는 후대들에 대한 하늘보다 높은 우리 원수님의 사랑이 깃들어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궁전개건을 위해 강력한 설계 및 건설력량을 무어주시고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궁전개건과 관련하여 백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수백건의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다.그리고 궁전에 최신식콤퓨터들과 새 악기, 각종 체육기자재들도 보내주시였다.

황홀경에 빠져들게 하는 과학홀과 예능홀, 화강석과 고급건재들로 장식된 외부와 내부는 물론 아이들의 호텔로 불리우는 합숙을 비롯하여 궁전의 모든것이 경탄을 자아낸다.

후대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이 응축된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학생소년들에게 더 좋고 더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궁전을 나서는 우리에게 이곳 일군이 하는 말이였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만이겠는가.체육관, 서예소조실, 수예소조실, 콤퓨터소조실, 녀중창소조실, 극장, 합숙을 비롯하여 우리가 들리는 곳마다에서 뜨겁게 울린 심장의 목소리였다.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세상에 없습니다!

궁전에 차넘치는 아이들의 노래소리, 악기소리, 웃음소리모두가 이 격정의 메아리가 되여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격동된 심정을 안고 우리는 궁전의 정면지붕우에 빛나는 글발들을 더듬어보았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달려가자 미래로!》

정녕 이렇듯 은혜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 학생소년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는가!

글 본사기자 한영민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