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안언제콩크리트치기 결속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19일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팔향언제의 우안정점에 승리의 기발을 꽂았다.

좌안언제에 이어 우안언제까지 정점에 도달함으로써 팔향언제는 자기의 자태를 완전히 드러내게 되였다.이것은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빠른 기간에 다그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팔향언제건설장을 마지막으로 찾아주셨던 날인 5월 19일을 맞으며 우안언제콩크리트치기를 결속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점령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일군들은 팔향언제건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것을 대중의 심장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키면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혼합물보장을 결정적으로 앞세우는데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이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중앙혼합장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는 한편 련속식혼합장을 새로 일떠세워 혼합물생산량을 종전보다 1.5배이상 끌어올리였다.

하여 매일 평균 1 000㎥이상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였으며 5월부터는 그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힘차게 내달렸다.

자기들의 공사실적을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매일, 매 순간 보고드리는 심정으로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이들은 지난 5월 19일 끝끝내 높이 세운 목표를 점령하고야말았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팔향언제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하여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앞선 공법들을 련이어 받아들이면서 하루가 다르게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휘틀조립을 맡은 단위의 로동자들은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여 공사실적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언제방수미장을 맡은 로동자들도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어랑천전역에 휘몰아치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은 그대로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