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로 들끓는 서해곡창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서해벌방이 모내기로 들끓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서해벌방 농촌들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내기적기보장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해나가고있다.

 

열두삼천리벌에서

 

모내기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열두삼천리벌에 과학농사열풍이 일고있다.

대부분의 포전에 큰모소식재배방법을 받아들인 숙천, 문덕, 평원군과 안주시에서는 튼튼하고 실하게 자래운 벼모들로 모내기를 하고있다.

마지막모가 나갈 때까지 튼튼한 벼모를 기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숙천군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벼모가 줄대같이 자라고있는 군안의 농장, 작업반들의 모판에 가보면 누구나 쉽게 알수 있게 벼모를 과학적으로 기르기 위한 방도를 적은 직관판들을 볼수 있다.이렇게 하니 모판관리공들이 벼모의 잎색을 보고 물주기와 온도보장, 비료주기를 기술적요구대로 책임적으로 하게 되였다.

어디서나 모내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있다.

문덕군과 평원군, 안주시에서는 모내기를 앞두고 일군들이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품종과 지력상태, 비료수준, 모의 징표에 따라 모내기출발대수와 평당 포기수를 정해주었다.

이에 따라 아지를 4대 친 모는 1대씩, 아지를 2대 친 모는 2대씩 꽂으며 모내기를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결과 포전별특성과 벼모의 상태에 따라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가 과학기술적으로 보장되고있다.

온 벌이 과학농사열풍으로 세차게 끓고있는 속에 29일현재 숙천군, 평원군, 문덕군, 안주시의 농촌들에서 절반이상의 면적에 모를 냈다.

김성진

 

룡천벌에서

 

평안북도에서 제일 큰 벌인 룡천벌이 모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모내기의 결승선을 향하여 내달리는 룡천, 염주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화약에 불이 달린듯싶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있는 모내기실적은 《쌀로써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분발해나선 룡천벌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오고있는 결실이다.

룡천군에서는 일군들이 들끓는 포전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써레치기와 논두렁짓기를 비롯한 모내기선행공정들을 한주일정도 앞세우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

신암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농장이 모내기전투에서도 응당 앞장서나가야 한다는 높은 사상적각오밑에 써레치기를 앞세우면서 자체의 힘으로 모내기를 진행하고있다.

결과 지난해보다 모내기기일이 짧았지만 적기에 끝낼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있다.

가슴후련한 소식은 비단 룡천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염주군에서는 적기보장을 위해 지난해보다 모내기를 늦게 시작한데 맞게 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논물대기와 써레치기, 논두렁짓기를 계획적으로 선행시켜나가고있다.특히 뜨락또르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짜고들어 논써레치기를 한주일이상 앞당겨나가고있다.

신의주시안의 협동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써레치기실적이자 모내기실적이라고 하면서 선행공정들에 힘을 넣어 높이 세운 모내기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재령벌에서

 

재령벌의 농촌들에서는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 열의 안고 지난 21일부터 모내기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한 작전안이 치밀하게 세워진 속에 벌에 모내는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벌안의 농촌들에서는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이 지난해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났다.

안악군만 놓고보더라도 종전보다 2배로 늘어났다.

오국, 덕성, 엄곳, 룡산협동농장, 안악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모내는기계수리정비를 앞당겨 끝낸데 이어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모내기전투에서 은을 내게 하고있다.

결과 900여대의 모내는기계들이 협동벌을 누비며 매일 1 000여정보씩 모를 꽂고있다.

재령군에서도 근 500대의 모내는기계로 매일 수백정보씩 모를 내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와 농장들의 기계화작업반에서는 이동수리조를 조직하고 포전에서 수리전투를 벌려 모내는기계들의 가동률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북지, 래림, 김제원, 강교협동농장의 일군들은 이동수리조성원들에게 기동수단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모내는기계는 물론 뜨락또르도 제때에 수리해주도록 하고있다.

신천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일념 안고 모내는기계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고있다.

기계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속에 재령군, 안악군, 신천군에서는 모내기실적이 계속 뛰여오르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

 

운전벌에서

 

운전벌에서 모내기가 한창이다.벌안의 어느 농장, 어느 포전에 가보아도 모내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경쟁열풍이 일어나고있다.

운전군 책임일군들은 모내기전투승리의 근본열쇠를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데서 찾고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였다.

군에서는 경쟁단계와 목표, 총화평가방법 등을 현실성있게 작성하여 농장원들의 경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운하협동농장이 앞장서고있다.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모두가 신들메를 바싹 조이고 작업반, 분조호상간 집단적경쟁을 일으켜 29일현재 78%면적의 모내기를 해제끼는 성과를 거두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대오, 보석, 옥야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에서는 작업반, 분조별로 하루작업과제를 명백히 주고 그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하여 모내기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앞선 단위를 따라잡기 위한 추적전이 맹렬하게 벌어지는 속에 모내기실적을 반영한 사회주의경쟁도표판의 붉은 줄들은 승리의 정점을 가까이하고있다.

온 벌이 경쟁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속에 운전군에서는 29일현재 많은 면적의 모내기를 진행하였다.

본사기자

 

연백벌에서

 

서해곡창으로 이름난 연백벌에서 모내기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배천, 연안, 청단군의 일군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는데서 물보장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였다.

배천군에서 양수기들의 만가동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군일군들은 양수공, 논물관리공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제때에 풀어주면서 그들이 맡겨진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조옥희, 추정, 신월협동농장, 수원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토양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물보장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또한 논물관리공들이 물길에서 자라는 여러가지 잡풀을 없애고 물이 새지 않도록 하고있다.

연안군에서도 물보장에 큰 힘을 넣고있다.군에서는 저수지에 확보된 물량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급수사령체계를 철저히 세워 모내기에 필요한 물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소아, 읍, 소정, 풍천협동농장을 비롯한 농장들에서 써레치기를 앞세우며 모내기적기를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청단군에서도 물보장에 계속 힘을 넣으며 모내기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써레치기를 앞세우며 모내기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안악군 덕성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