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서 틀어쥔 고리

강원도정보통신국 일군들의 사업에서

 

대중은 과학기술발전의 주인이며 그들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그런것만큼 해당 단위의 성과여부는 대중을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강원도정보통신국에서 통합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업무활동에서 과학성, 정확성, 신속성을 보장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룩한 사실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을 적극 발동하면 체신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 체신의 현대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국체신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다시금 되새기는 도정보통신국 일군들의 생각은 깊었다.정보통신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룩하였지만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았기때문이였다.기술자들은 정보통신의 현대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있었지만 적지 않은 종업원들은 기술자들만 하는 일로 여기면서 이 사업에 낯을 돌리지 않고있었다.

이 문제를 놓고 전경, 최광현, 송기호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자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여야 한다는데로 의견을 모았다.종업원들 대다수가 대학졸업생인것만큼 조직사업만 잘 짜고들면 얼마든지 정보통신의 현대화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자체로 풀수 있기때문이였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이때 국일군들이 잘한것은 도체신관리국의 지도방조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해마다 2~3차에 걸쳐 진행하는 과학기술발표회 및 창의고안전시회에 종업원들도 참가하도록 한것이다.

일군들은 과학기술발표회 및 창의고안전시회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집단의 실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로 되게 하는데 힘을 넣었다.이렇게 하니 기술일군들은 물론 종업원들도 여기에 깊은 관심을 가지였다.

한편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총화평가사업을 명백하게 하였다.

가치있는 창의고안이나 기술혁신안을 내놓은 종업원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하여 그들의 경쟁심을 적극 불러일으켰다.결과 종업원모두가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 문제를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게 되였고 맡은 부문에서 한가지이상의 창의고안을 내놓기 위한 사업에 경쟁적으로 뛰여들었다.

국에서는 이에 맞게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해나갔다.

과학기술보급실을 개건한데 이어 작업반단위로 학습반을 무어주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웠다.이와 함께 매주 종업원들의 기술학습정형을 료해하고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결과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이 보다 활발히 진행되였고 종업원들의 학습열의가 날로 높아져 기술기능수준제고에로 이어졌다.

일군들은 기술기능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업원이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을 때에는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이 현실에서 은을 낼 때까지 그를 도와주게 하였다.

이렇게 서로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혜를 합치니 지난 시기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과학기술적성과가 련이어 이룩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국에서 내놓은 《기업소통합운영관리체계》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일군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에 기술준비실을 새로 내오고 기술자들과 3대혁명소조원들을 망라하는 기술력량을 강력하게 꾸리였다.그리하여 그들이 정보통신의 현대화실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게 하였다.

결과 지난 시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많은 시간을 랑비하면서 다른 단위의 도움을 받던것이 이제는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척척 풀어나가고있다.

이 나날 도정보통신국은 설비운영을 제힘으로 해나가게 된것은 물론 3대혁명붉은기단위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현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부단히 강화해나갈 때 모든 사업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