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리보다 더 고운 꽃은 없어요》

평양3월3일탁아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가 3중영예의 1월10일모범탁아소인 평양3월3일탁아소를 찾은것은 얼마전이였다.포도넝쿨이 우거져 시원한 그늘을 지어주고있는 마당에서는 하나같이 복스럽고 귀여운 어린이들이 좋아라 웃으며 뛰놀고있었다.

어린이들의 바깥놀이시간이라고 하면서 소장 리복금동무는 탁아소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탁아소를 찾아주신것은 나라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긴장한 시기였다.

나라를 위해 돌보셔야 할 일, 찾으셔야 할 곳이 많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자그마한 탁아소를 찾아주실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보육원들은 인사말도 변변히 올리지 못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리용하는 침대와 이불을 손수 만져보시며 이불이 폭신폭신하니 아이들이 저절로 잠이 오겠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방안온도며 침대수에 대하여 알아보시며 어린이들의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세심히 가르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소장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는 이곳 보육원들이 여러가지 유휴자재를 가지고 330종에 5 500여점의 놀이감을 자체로 만들어 어린이지능계발에 리용하고있다는 기쁜 이야기도 들으며 탁아소의 방들을 돌아보았다.

어린이들이 즐겨 리용하는 놀이실에서 우리는 보육사업에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보육원 김혜영, 마은숙, 서은주동무들과 의료일군인 황순복동무도 만나보았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은 탐구와 열정의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었다.

어느덧 바깥놀이시간이 끝나고 어린이들이 방으로 들어서고있었다.함뿍 웃음을 머금고 좋아라 손벽을 치는 아이들을 보느라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떠올랐다.

《세상에 우리보다 더 고운 꽃은 없어요》라는 글은 수령님의 은덕아래 우리 어린이들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을 집약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천진란만한 저 아이들의 귀여운 얼굴마다에 피여나는 웃음꽃, 정녕 그것은 따사로운 해빛을 받아 피여난 이 세상 제일 고운 꽃이 아니던가.자연의 꽃은 계절에 따라 피고지여도 저 행복의 웃음꽃은 세대를 이어가며 영원히 피여있으리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