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남새를 생산할 일념 안고

사리원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 남새제4작업반에서

 

사리원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 남새제4작업반에서 남새농사에 품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남새농사에서도 기본은 종자라는것을 잘 알고있는 작업반장 임태혁동무와 농장원들은 좋은 남새종자를 충분히 마련해놓고 단계별로 적기에 씨붙임을 착실히 하였다.

작업반원들은 지력을 높여야 남새생산을 늘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포전과 온실에 많은 거름을 내기 위하여 힘껏 노력하였다.그리하여 10여정보의 남새밭에 정보당 평균 40t이상, 20여동의 남새온실에는 70t이상의 거름을 냈다.

땅을 한껏 걸구고 애써 가꾼 보람이 있어 지금 작업반남새온실들에서는 오이와 도마도, 호박과 고추 등 갖가지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빨간 도마도와 실한 오이들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온실에서만이 아니다.야외포전들에서도 양배추와 무우, 가지 등이 잘 자라고있다.

작업반장으로 수십년간 일해오고있는 임태혁동무는 해마다 남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자랑을 안고 오늘도 농장원들의 앞장에서 더 많은 남새를 생산하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