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총결사전, 자력갱생대진군으로 들끓는 북창전역

한마음

 

북창철길대의 철길정비현장으로 북창군의 녀맹원들이 찾아왔다.

철길대의 로동자들에게 산유도 권하고 그들의 일손도 돕는 녀인들의 모습은 어찌하여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철도로동계급만이 아니라 전력, 화력탄생산자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기 위하여 애국의 한마음 바쳐가는 북창땅녀인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이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전력생산투쟁을 도와 찬바람 몰아치는 겨울에 함마와 정대로 얼어든 화력탄을 까내는 작업도 도와주었고 불뭉치를 추켜들고 기름공급관을 녹이기도 하였다.

화력탄생산에 적으나마 기여할 일념 안고 성의껏 마련하여 탄광에 보내준 지원물자들에도 북창땅녀인들의 애국의 마음이 뜨겁게 비껴있다.

이런 미더운 녀인들이 있어 북창전역에서는 지금 이 시각도 전력생산을 위한 련대적혁신, 총결사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