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향상사업을 실정에 맞게

압록강제1중학교에서

 

최근 압록강제1중학교의 교육사업이 급속히 발전하여 교육일군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자면 교원들의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지금 한폭의 그림처럼 변모된 이곳 학교로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인공잔디를 깐 운동장과 멋들어지게 개건된 교사, 궁륭식철판기와를 씌운 체육관, 다기능화된 교실들과 실험실습실마다에 그쯘하게 갖추어진 현대적인 교육설비들…

이것이 불과 몇년사이에 이룩된 성과라고 할 때 누구나 놀라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하지만 학교의 진짜자랑은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수의 질을 부쩍 끌어올린것이다.비결은 학교일군들이 실정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쥐고 조직사업을 짜고든데 있다.

몇해전 교장으로 임명되여온 신태성동무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교원들의 실력향상사업을 개선할 방도를 로교원들의 본보기교수창조사업과 신임교원들호상간 실력경쟁사업을 동시에 내미는데서 찾았다.

이런 결심을 내리게 된 리유가 있다.당시 로교원들은 지난 시기 풍부하게 쌓은 교수경험만을 우선시하면서 시대적요구에 따라서기 위하여 애쓰지 않고있었으며 신임교원들속에서는 교육년한이 일정하게 있어야 자질이 높아지는것으로 생각하면서 자질향상을 위해 피타게 노력하지 않고있었다.

학교의 교원진영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있는 실정에서 이것은 매우 심중한 문제가 아닐수 없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학교에서는 우선 로교원들이 본보기교수를 창조하도록 하고 그들을 보여주기수업에도 적극 출연시켰다.교재토론회나 교수합평회를 통해 풍부한 교수경험을 신임교원들에게 배워주게 하였다.이러한 사업은 로교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도록 고무해주었고 실력을 더욱 높여나가려는 자각성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해마다 평상시 교수진행정형과 교수경연결과, 교수참관평가 등을 놓고 교원들의 실적과 자질향상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면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갔다.

이렇게 되여 교원들속에서는 실력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되였다.로교원도 신임교원도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밤늦도록 열심히 학습하였다.

특히 학교일군들이 많은 품을 넣은것이 교원들의 교수준비였다.

이를 위하여 일군들은 기본학술단위인 강좌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였다.강좌교원들이 토론과 론쟁을 심화시키면서 다음날 교수준비를 빈틈없이 해나가도록 하였고 강좌장들이 신임교원들의 교수준비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주게 하였다.그리고 교원들의 수업정형을 록화하여 보여주는 사업도 자주 진행하여 그들의 경쟁심을 더욱 높여주었다.

학교에서는 교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그들이 전공지식뿐아니라 다방면적인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한 강습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정보기술강좌의 유능한 교원들의 강습을 받은 교원들속에서 자기 수업에 해당한 다매체편집물을 자체로 설계작성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었다.이 과정에 교원들의 정보기술자질이 급속히 높아지게 되였으며 학교에서는 현대교육기술을 수업에 적극 도입하여 교수의 질을 보다 개선할수 있었다.

최근년간 이곳 교육자들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교수방법토론회에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지금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될수 있게 새 교수방법이 부단히 창조도입되고있다.결과 학생들의 실력은 눈에 뜨이게 높아지고있다.

몇년전까지만 하여도 뒤자리를 차지하던 학교가 오늘날에는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자주 진행되는 모범단위로 비약하게 되였다.

당의 교육정책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에 놓여있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실력향상사업을 실정에 맞게 짜고든 압록강제1중학교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우리 일군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잘 말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