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포전은 나의 포전이라는 자각 안고 당면한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하자

치밀하게 짜고든 비배관리작전

은천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은천군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군일군들이 모든 포전에서 다수확을 낼수 있게 비배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작전하고있으며 그 실천도 매우 헌신적이라는것이다.

논벼의 초기생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물보장사업을 짜고든 사실을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군일군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결속하고 왼심을 쓴 문제가 있다.

비배관리에 필요한 물보장이였다.군에는 물보장조건이 불리한 포전들이 적지 않은 면적을 차지하고있다.군이 다수확을 거두자면 이런 포전들에서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도록 물보장에 힘을 넣어야 한다.

이로부터 군일군들은 우선 양수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매우 중시하였다.

모든 포전을 구석구석 밟아보며 이 문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절감한 군책임일군들은 필요한 조직사업을 즉시에 따라세웠다.

군일군들은 매화리지구의 5단양수장을 비롯하여 물보장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양수장들의 실태를 수시로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 양수기들이 만가동할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물대기가 불리한 포전들가까이에 20여개의 보를 막고 여러개의 저류지를 더 만들어 물원천을 충분히 조성하며 발동발전기로 양수기를 가동시키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였다.

군일군들은 사업을 조직하는데 그친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앞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갔다.특히 도에서 내려온 지도성원들과 군책임일군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많은 부속품을 제때에 해결하는데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었다.이렇게 일군들부터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하나씩 맡아 해제끼고 양수장을 타고앉아 농장원들과 고락을 함께 해나가니 대중의 열의는 더욱 높아졌다.

다음으로 군일군들은 급수사령체계를 세우는 사업도 짜고들었다.

여기서 중요하게 내세운 문제가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지휘에 따라 모든 농장, 작업반에 대한 물보장을 통일적으로 진행하는것이였다.

군에서는 일군들을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까지 내보내여 가물을 탈수 있는 면적, 양수장들에서 퍼올리는 물량, 물길의 물흐름속도, 양수기들의 가동정형을 료해하도록 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웠다.그리하여 군에서는 농작물생육에 필요한 물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논농사는 물농사라고 군일군들은 논물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짜고들었다.

논물관리를 잘못하여 모살이가 하루만 길어져도 가을에 가서는 정보당 논벼수확고가 많이 감소된다고 볼 때 이 사업은 결코 실무적으로만 대할 문제가 아니였다.

특히 올해 염피해지들에 대한 모내기를 지난 시기보다 앞당겨 진행한 조건에서 논물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지 못하면 이런 포전들에서 논벼가 염피해를 받아 소출이 떨어질수 있었다.

군일군들은 논물관리가 토양조건, 논벼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진행되도록 작전과 지휘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짜고드는것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정책적요구라는 관점에서 분발해나섰다.

농장기술일군, 작업반기술원, 분조장들을 대상으로 주마다 진행한 기술전습은 논물관리에서 나타난 편향을 극복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군일군들이 논물관리의 중요성과 기술적내용을 강조하던 종전방식과는 달리 올해에는 나타난 부족점들을 제때에 깨우쳐주고 서로의 좋은 경험들을 교환하도록 하니 논물관리공들의 일본새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 논벼의 초기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누구나 애썼다.결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모살이가 잘되여 목표이삭아지수확보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게 되였다.

군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은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

비료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높일수 있게 한것이 또 하나의 실례로 된다.

군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면 반드시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비료를 최대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방법을 부단히 탐구해나갔다.

특히 성형기를 만들어놓고 자체의 힘으로 알비료생산을 하고있는 초정협동농장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 이끌어나갔다.

결국 모든 농장에서 깊은층비료주기에 필요한 충분한 알비료를 마련해놓게 되였다.

이와 함께 군일군들은 뿌리썩음병이 심하게 나타나군 하던 포전들에 모살이가 되는 차제로 티오균비료를 주고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효능높은 비료를 더 많이 생산리용하는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올해에 기어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불같은 각오를 안고 군일군들은 배수양수장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장마철피해를 미리막으며 농작물의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기 위한 다른 사업들도 치밀하게 짜고들고 실천해나갔다.

일군들이 고생한것만큼, 진정을 바친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고 포전이 들끓는다.

군일군들은 자기 군의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당면한 영농작업을 혁신적인 안목으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