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포전은 나의 포전이라는 자각 안고 당면한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하자

적기에 수확하고 심을수 있게

은파군 갈현협동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의 기본열쇠의 하나를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찾은 은파군 갈현협동농장에서 목표를 높이 세우고 밀, 보리, 감자를 많이 심어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일군들은 만족할수 없었다.이것이 그대로 알곡증산으로 이어지게 하자면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적기에 해제껴야 하였던것이다.

농장에서는 앞그루작물수확면적과 알곡생산량이 늘어난 조건에 맞게 가을, 실어들이기, 탈곡준비를 예견성있게 내밀었다.

우선 탈곡기수리정비를 말끔히 끝내였으며 뜨락또르, 달구지 등 운반수단들과 소농기구들도 충분히 갖추어놓도록 하였다.이때 보리장마를 예견하여 분조마다 방수포를 준비하게 하였다.

다음으로 수확할 포전순위를 바로 정하고 가을하는족족 실어들이기 위한 대책도 세웠다.그리하여 앞그루작물수확을 와닥닥 끝낼수 있게 하였다.

뒤그루농사에서 옹근소출을 거두자면 농작물을 적기에 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장에서는 뒤그루작물을 적기에 심기 위한 준비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

이때 농장일군들이 중시한것은 밭갈이를 사흘동안에 끝내는것이였다.조직사업을 보다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하였다.그것은 농장의 앞그루작물포전은 여기저기 널려있고 면적도 지난해보다 훨씬 많아 뜨락또르만 가지고서는 밭갈이를 제기일에 해제낄수 없었기때문이다.

농장에서는 부림소를 함께 리용하면 될수 있다고 보고 그 준비사업에 힘을 넣었다.

일군들은 작업반, 분조들에 내려가 밭갈이를 빨리 끝내야 뒤그루작물을 심는 적기를 보장하여 정보당 소출을 높일수 있다는것을 지난 시기 경험과 과학기술지식을 결부하여 초급일군들과 농장원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그리고 보습을 비롯한 밭갈이에 필요한 중소농기구들을 충분히 장만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었다.또한 소관리공들이 부림소관리에 정성을 쏟아붓도록 이끌어주었다.

부림소와 중소농기구준비를 앞질러 해놓은 일군들은 뒤그루작물을 심는 포전의 규모와 재배방법을 다시한번 따져보고 밭갈이일정계획을 세웠다.

농장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강냉이영양단지모를 튼튼히 키우고 관개수를 충분히 보장하는데도 힘을 넣었다.그리고 뒤그루포전에 낼 유기질비료와 대용비료생산계획을 높이 세우고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그리하여 농장의 어느 작업반, 분조에서나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를 적기에 와닥닥 끝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