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포전은 나의 포전이라는 자각 안고 당면한 영농작업을 책임적으로 하자

꽃밭처럼 알뜰히

 

룡천군 룡송협동농장에서 논밭김매기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농장일군들은 수백정보의 논김을 열흘에 1회씩 돌려맬 목표를 세우고 일정계획대로 어김없이 해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또한 부림소에 의한 후치질을 앞세우면서 밭김매기를 제때에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작업반들에서는 날자별, 포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로력조직을 실정에 맞게 하면서 김매기를 다그치고있다.초급일군들은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포전에 먼저 뛰여들어 김을 매면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8작업반 농장원들이 앞서나가고있다.지난 시기 농사경험을 놓고 다수확의 비결의 하나가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있다는것을 절실히 느낀 이들은 한대의 김을 매도 정성을 담아 깐지게 하고있다.

제6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단위 농장원들이 승벽내기를 하며 앞선 단위를 따라서고있다.이들은 포전을 꽃밭처럼 가꿀 때 비료의 효과성을 높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는것을 잘 알고 김매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농장기술일군들은 김매기를 질적으로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이들은 흙을 매면 토양의 실관을 파괴하여 수분증발을 억제함으로써 가물피해를 막고 땅우로 돋아나오려는 김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는것을 농장원들에게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고있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설친데가 없이 김을 말끔히 잡기 위해 열정을 쏟아붓고있다.

본사기자